天變地異(천변지이) 풀이

天變地異

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 #변동 #하늘 #자연 #자연계


한자 풀이: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변할 ): 변하다, 바르다, 정상(正常)임, 고치다, 전변(轉變).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 (다를 ): 다르다, 달리하다, 의심하다, 재앙(災殃), 모반(謀叛)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천변지변(天變地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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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變地異(천변지이)의 의미: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通無路 획순 通無路(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色之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易生死(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東西不(동서불)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同聲異俗 획순 同聲俗(동성속)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 同黨伐(동당벌)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 同巧體(동교체)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 (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天變地異(천변지이)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天崩地坼(천붕지탁) :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일밖에 안 갔다는 뜻으로, 오래 참고 견디지 못하고 자주 변동함. 고려 무신정권 때의 고사.

  • 自然選擇 획순 自然選擇(자연선택)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 天地開闢(천지개벽) : (1)원래 하나의 혼돈체였던 하늘과 땅이 서로 나뉘면서 이 세상이 시작되었다는 중국 고대의 사상에서 나온 말로, 천지가 처음으로 열림을 이르는 말. (2)자연계에서나 사회에서 큰 변혁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래 280 #실패 56 #얼굴 99 #지위 65 #집안 93 #이름 211 #시대 114 #처음 91 #재주 82 #군자 56 #세월 71 #정도 153 #마음 496 #속담 63 #사람 1461 #인간 65 #어려움 105 #재능 61 #상태 110 #목숨 58 #음식 79 #예전 60 #부부 76 #나무 166 #바람 136 #근본 66 #아내 81 #동안 70 #의지 69 #문장 5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개) : 차별주의, 처방종이, 처분주의, 천변지이, 천부자연, 첨백종안, 초벌절임, 초벌죽음, 초보자용, 초분절음, 초불잽이, 출발점역, 칠보장엄, 차변 잔액, 천부 지열, 천비 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