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咀濕飯(여저습반) 풀이

如咀濕飯

여저습반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잔소리를 되풀이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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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같을 ):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씹을 ): 씹다, 음미하다, 저주하다, 씹어 맛을 봄, 느낌.
  • (축축할 ): 축축하다, 강 이름, 나라 이름, 사람 이름, 우로(雨路).
  • (밥 ): 밥, 밥을 먹다, 먹이다, 낮잠,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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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咀濕飯(여저습반)의 의미: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잔소리를 되풀이 한다는 의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推燥居濕 획순 推燥居(추조거)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風寒暑(풍한서) :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乾星照土(건성조토) :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一飯之德 획순 之德(일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恒茶(항다)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酒囊袋(주낭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夕粥(조석죽)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如咀濕飯(여저습반) 관련 한자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소리 96 #형용 67 #어머니 72 #훌륭 85 #형제 68 #생각 236 #근본 66 #자리 94 #백성 105 #행동 137 #임금 189 #모습 66 #비유 1177 #나이 97 #음식 79 #이름 211 #동안 70 #정도 153 #사물 172 #표현 88 #천하 94 #재능 61 #바람 136 #문장 59 #근심 65 #실패 56 #조금 96 #상황 119 #목숨 58 #여자 10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개) : 왕자사부, 유전선별, 인지세법, 아조 선발, 안전 설비, 연장 승부, 연직 성분, 열 재생법, 운전 설비, 원자 사부, 위장 선발, 위증 사범, 이중 선반, 인제 사법, 인조 석분, 일자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