存以甘棠(존이감당) 풀이

存以甘棠

존이감당

주(周)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에서 백성(百姓)을 교화(敎化)하였음.

#백성 #아래 #나무 #나라 #교화


한자 풀이:
  • (있을 ): 있다, 보존하다, 문안하다, 살피다, 다다르다.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달 ): 달다, 달게 여기다, 맛좋은 것, 익다, 간사하다.
  • (아가위나무 ): 아가위나무, 팥배나무, 산앵도나무, 해당화,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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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以甘棠(존이감당)의 의미: 주(周)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에서 백성(百姓)을 교화(敎化)하였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睡未足(해수미족) : 해당화가 아직 잠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갓 깨어난 미인이 아직 잠에 취한 듯 하늘하늘 가냘프게 보이는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遺愛(감유애) : 청렴결백(淸廉潔白)하거나 선정을 베푼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之愛(감지애) : 선정(善政)을 베푼 인재(人材)를 사모(思慕)하는 마음이 간절(懇切)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말.


存以甘棠(존이감당) 관련 한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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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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