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軻敦素(맹가돈소) 풀이

孟軻敦素

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모친 #맹자 #교훈


한자 풀이:
  • (맏 ): 맏, 맹랑하다, 처음, 크다, 힘쓰다.
  • (수레 가기 힘들 ): 수레가 가기 힘들다, 굴대, 맹자(孟子)의 이름, 뜻이 바뀌어, 일이 뜻대로 진척되지 아니함의 비유, 차축(車軸).
  • (도타울 ): 도탑다, 다스리다, 모이다, 새기다, 제기.
  • (흴 ): 희다, 생명주(生明紬), 무늬 없는 피륙, 질소(質素)하다,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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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軻敦素(맹가돈소)의 의미: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睦之誼(목지의) : (1)두텁고 화목한 정. (2)일가친척 사이에 오가는 두텁고 화목한 정.
  • 溫柔厚(온유후) : (1)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인정이 두터움. (2)한시에서 풍기는 독실한 정취. 기교를 부리거나 노골적인 표현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로, 중국에서는 이를 시의 본분으로 여겼다.


孟軻敦素(맹가돈소) 관련 한자

  • 庭訓(정훈)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三戒(삼계) :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 被髮纓冠(피발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三徙(삼사)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 兩親(량친) : (1)부친과 모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양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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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메가데스, 면관돈수, 면권동선, 모가디슈, 몸거둠새, 물견딜성, 물견딤성, 무기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