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掌難鳴(고장난명) 풀이

孤掌難鳴

고장난명

(1)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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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외로울 ): 외롭다, 고아, 왕후(王 侯)의 겸칭, 멀다, 배반하다.
  • (손바닥 ): 손바닥, 동물의 발바닥, 맡다, 받들다, 바루다.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 (울 ): 울다, 부르다, 새, 짐승의 울음, 새가 짝을 부름, 울리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독장난명(獨掌難鳴)
  • 척장난명(隻掌難鳴)
  • 독장난명(獨掌難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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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掌難鳴(고장난명)의 의미: (1)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鳴鳳在樹 획순 鳳在樹(봉재수) : 명군(名君), 성현(聖賢)이 나타나면 봉(鳳)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德望)이 미치는 곳마다 봉(鳳)이 나무 위에서 울 것임.
  • 不飛不(불비불) : 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일을 하기 위하여 조용히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三年不蜚不(삼년불비불) :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爲)하여 침착(沈着)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三年不飛又不(삼년불비우불) :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골계열전(滑稽列傳)>과 ≪여씨춘추≫의 <심응람(審應覽)>에 나오는 말이다.


孤掌難鳴(고장난명)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哄然大笑 획순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凱旋將軍 획순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手握汗 획순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如反掌(여반장) : 손바닥을 뒤집는 것 같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摩拳擦掌(마권찰장) :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으로, 한바탕 해보려고 단단히 벼름을 이르는 말.

  • 獨掌不鳴(독장불명) : 외손뼉이 올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獨掌難鳴(독장난명) : (1)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태도 72 #동안 70 #이익 89 #실패 56 #아래 86 #어려움 105 #벼슬 88 #지위 65 #재주 82 #형용 67 #죽음 73 #생각 236 #싸움 61 #물건 136 #백성 105 #유래 280 #근본 66 #비유 1177 #나무 166 #은혜 70 #자연 73 #서로 71 #군자 56 #조금 96 #임금 189 #사용 312 #부모 136 #생활 82 #자리 94 #상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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