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배울 , 가르칠 , 고지새
  • 배우다 , 학문 , 학생 , 학교 , 학파
  • 일반적으로 양손으로 아이가 본받는다[爻]는 의미에서 가르침을 받아 무지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의 ‘배우다’는 뜻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61

  • 獨學孤陋 획순 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獨: 홀로 學: 배울 孤: 외로울 陋: 좁을

  • 自學自習 획순 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自: 스스로 學: 배울 自: 스스로 習: 익힐

  • 淺學菲才 획순 菲才(천학비재)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淺: 얕을 學: 배울 菲: 엷을 才: 재주

  • 同門同學 획순 同門同(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同: 한가지 門: 同: 한가지 學: 배울

  • 博學多識 획순 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博: 넓을 學: 배울 多: 많을 識:

  • 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學: 배울 而: 말 이을 知: 之:

  • 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道: 學: 배울 先: 먼저 生:

  • 晝夜力(주야역학) : 밤낮으로 학문에 힘쓴다는 뜻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학문에 힘쓴다는 의미.
    晝: 夜: 學: 배울

  • 邯鄲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學: 배울 步: 걸을

  • 口耳之(구이지학) :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그대로 남에게 전하는 것이 고작인 학문.
    口: 耳: 之: 學: 배울

  • 究(촌학구) : (1)시골 글방의 스승. (2)학식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村: 마을 學: 배울 究: 궁구할

  • 海(학해) : (1)학문의 바다라는 뜻으로, 학문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냇물이 끊임없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듯이, 사람도 꾸준히 학문에 힘써서 끝내 대성함을 이르는 말.
    學: 배울 海: 바다

  • 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 학문(問)을 닦아도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깨닫지 못함.
    學: 배울 而: 말 이을 不: 아니 思: 생각할 則: 罔: 그물

  • 而時習之不亦說乎(학이시습지불역열호)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學: 배울 而: 말 이을 時: 習: 익힐 之: 不: 아니 亦: 說: 기쁠 乎:

  • 優登仕(학우등사) :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음.
    學: 배울 優: 부드러울 登: 오를 仕: 벼슬

  • 如穿井(학여천정) : 학문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학문은 하면 할수록 어려워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學: 배울 如: 같을 穿: 뚫을 井: 우물

  • 不可已(학불가이) : 학문은 그만 둘 수 없다는 뜻으로, 배움은 끝없는 정진을 해야 함을 이르는 말.
    學: 배울 不: 아니 可: 옳을 已: 그칠

  • 業精進(학업정진) : 배우는 일에 정성(精誠)을 다해 몰두(沒頭)함.
    學: 배울 業: 精: 정미할 進: 나아갈

  • 同文受(동문수학) : 한 스승 밑에서 같이 학문을 닦고 배운다는 의미.
    同: 한가지 文: 글월 受: 받을 學: 배울

  • 多聞(박학다문) : 학식과 견문이 매우 넓음.
    博: 넓을 學: 배울 多: 많을 聞: 들을

  • 之年(지학지년) : 학문에 뜻을 둔 나이라는 뜻으로, <논어(論語)>에서 공자(孔子)가 15세 때 학문에 뜻을 두었다는 데서 연유한 15세를 의미하는 말.
    志: 學: 배울 之: 年:

  • 務早(수학무조) :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수행은 기억력이 왕성한 소년시절에 해야 한다는 의미.
    修: 닦을 學: 배울 務: 힘쓸 早: 일찍

  • 長句之(장귀지학) : 문장(文章)의 장(章)과 귀(句)의 해석(解釋)에만 치우쳐 전체(全體)의 대의(大意)에는 통(通)하지 않으므로, 중국(中國) 한대(漢代) 훈고학(訓詁)의 일컬음.
    長: 句: 글귀 之: 學: 배울

  • 記問之(기문지학) :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익혀 두는 학문. 참된 깨달음이 없는 학문을 이른다.
    記: 적을 問: 물을 之: 學: 배울

  • 如不及(학여불급) : 학문은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을 연마하는 것은 마치 달아나는 사람을 뒤쫓되 늘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의미. 곧 끈질긴 노력을 거듭하여도 학문의 오묘한 진리에 도달하기가 어려우므로, 한결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
    學: 배울 如: 같을 不: 아니 及: 미칠

  • 爲己之(위기지학) : 자기 자신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학문.
    爲: 己: 之: 學: 배울

  • 不倦(호학불권) : 배움을 좋아하여 게으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즐겨 배우며 노력한다는 학문에 열중함을 이르는 말.
    好: 좋을 學: 배울 不: 아니 倦: 게으를

  • 文千載寶貪物一朝塵(학문천재보탐물일조진) : 글을 배움은 천년의 보배요, 물건(物件)을 탐함은 하루 아침의 티끌임.
    學: 배울 文: 글월 千: 일천 載: 실을 寶: 보배 貪: 탐할 物: 만물 一: 朝: 아침 塵: 티끌

  • 先禮後(선례후학) : 먼저 예의를 배우고 나중에 학문을 배우라는 뜻으로, 예의가 우선임을 이르는 말.
    先: 먼저 禮: 예도 後: 學: 배울

  • 之誠(향학지성) : 학문에 온 마음을 기울이는 정성.
    向: 향할 學: 배울 之: 誠: 정성

  • 篤志(박학독지) : 널리 공부(工夫)하여 덕을 닦으려고 뜻을 굳건히 함을 이르는 말.
    博: 넓을 學: 배울 篤: 도타울 志:

  • 多才(박학다재) :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
    博: 넓을 學: 배울 多: 많을 才: 재주

  • 阿世(곡학아세) : 바른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曲: 굽을 學: 배울 阿: 언덕 世: 인간

  • 者三多(학자삼다) : 배우는 사람은 세 가지가 많아야 한다는 뜻으로, 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讀書)와 지론(持論)과 저술(著述)의 세 가지가 많아야 한다는 의미.
    學: 배울 者: 三: 多: 많을

  • 原於思(학원어사) : 학문은 생각에 근원을 둔다는 뜻으로, 학문은 생각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처럼 사색(思索)이 학문의 근본임을 이르는 말.
    學: 배울 原: 언덕 於: 어조사 思: 생각할

  • 書生文(서생문학) : 아직 습작 과정에 있는 사람의 작품. 또는 그 과정의 문학.
    書: 生: 文: 글월 學: 배울

  • 如逆水(학여역수) : 배움이란 마치 물을 거슬러 배를 젓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退步)한다는 뜻.
    學: 배울 如: 같을 逆: 거스를 水:

  • 讀書爲貴人不作農夫(독서위귀인불학작농부) : 글을 읽으면 귀(貴)한 사람이 되고, 배우지 않으면 농부(農夫)가 됨.
    讀: 읽을 書: 爲: 貴: 귀할 人: 사람 不: 아니 學: 배울 作: 지을 農: 농사 夫: 지아비

  • 文盲(무학문맹) :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無: 없을 學: 배울 文: 글월 盲: 소경

  • 行一致(학행일치) : 배움과 실천이 하나로 들어맞음. 또는 배운 대로 실행함.
    學: 배울 行: 一: 致: 이룰

  • 上達(하학상달) : 아래를 배워 위에 도달한다는 뜻으로, 쉬운 지식을 배워 어려운 이치를 깨달음을 이르는 말.
    下: 아래 學: 배울 上: 達: 통할

  • 審問(박학심문) : 널리 배우고 깊이 묻는다는 뜻으로, 널리 배우고 상세하게 묻는 <中庸(중용)>에 서술된 학문 연구 방법.
    博: 넓을 學: 배울 審: 살필 問: 물을

  • 兼有(재학겸유) : 재주와 학식을 아울러 갖춤.
    才: 재주 學: 배울 兼: 겸할 有: 있을

  • 貫天人(학관천인) : 학문이 하늘과 사람을 꿰뚫었다는 뜻으로, 학문을 하여 하늘의 이치와 사람의 도리를 꿰뚫을 정도로 정통함을 이르는 말.
    學: 배울 貫: 天: 하늘 人: 사람

  • 識三長(재학식삼장) : 재주와 학문과 식견 세 방면에 빼어나다는 뜻으로, 훌륭한 역사를 쓰는 데는 이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하다는 말에서 유래됨.
    才: 재주 學: 배울 識: 三: 長:

  • 膚受(말학부수) :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근본을 배우지 않고 겉껍질만을 배우는 학문의 천박함을 이르는 말.
    末: 學: 배울 膚: 살갗 受: 받을

  • 以讀書爲本(역학이독서위본) : 역학은 독서로 근본을 삼는다.
    學: 배울 以: 讀: 읽을 書: 爲: 本:

  • 無識(무학무식) : 배운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음.
    無: 없을 學: 배울 無: 없을 識:

  • 章句之(장구지학) : 글의 장과 구의 풀이에만 치우쳐 전체 대의(大意)에는 통하지 않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중국 한(漢)나라의 훈고학을 이르는 말.
    章: 문채 句: 글귀 之: 學: 배울

  • 聰明好(총명호학) : 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학문을 좋아함.
    聰: 귀밝을 明: 밝을 好: 좋을 學: 배울

  • 無師獨(무사독학) : 스승이 없이 혼자 배움.
    無: 없을 師: 스승 獨: 홀로 學: 배울

  • 于古訓(학우고훈) : 옛 가르침에서 배운다는 뜻으로, 옛 성왕(聖王)이나 현인(賢人)들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으로 이르는 말.
    學: 배울 于: 어조사 古: 訓: 가르칠

  • 無形(무형학) :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無: 없을 形: 형상 學: 배울

  • 寫字此是(사지차시학) :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이라는 의미.
    寫: 베낄 此: 是: 옳을 學: 배울

  • 近乎知(호학근호지) : 배움을 좋아하면 앎에 가깝다는 뜻으로, 학문은 격물치지(格物致知)하는 길이므로, 학문 좋아하는 것 자체가 벌써 ‘知’에 가까움을 이르는 말.
    好: 좋을 學: 배울 近: 가까울 乎: 知:

  • 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 군자(君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詳細)히 풀이하는 것은 世人(세인)에게 학문(問)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要點)을 알아듣도록 설명(說明)하기 위함이라는 말.
    博: 넓을 學: 배울 而: 말 이을 詳: 자세할 說: 말씀 之:

  • 君子(도학군자) : (1)도학을 닦아 덕이 높은 사람. (2)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道: 學: 배울 君: 임금 子: 아들

  • 而時習(학이시습) :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선학(先)에게 도(道)를 배우고, 언제나 반복 연습하는 자기완성을 위한 노력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學: 배울 而: 말 이을 時: 習: 익힐

  • 之人(보학지인) : 학문을 보배로 여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학문을 보배롭게 여기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상아탑에 들어박혀 있는 사람의 의미로 사용됨.
    寶: 보배 學: 배울 之: 人: 사람

  • 百川海(백천학해) : 중국 송나라 때에, 좌규(左圭)가 편집한 총서. 수필, 서화, 시문, 시화, 박물 따위에 관한 단편의 글이 100여 종의 책에 수록되어 있다. 1273년에 완성하였다. 177권.
    百: 일백 川: 學: 배울 海: 바다

  • 形而上(형이상학) : (1)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2)헤겔ㆍ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3)초경험적인 것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형이하 또는 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자연 과학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일 철학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다룬 여러 문제의 연구를 후세에 정리한 것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비판하고 실재론을 설명하였다. 스콜라 철학을 통하여 중세의 유럽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14장(章).
    形: 형상 而: 말 이을 上: 學: 배울

#물건 136 #재능 61 #생각 236 #아침 72 #노력 69 #학문 107 #편안 62 #생활 82 #훌륭 85 #예전 60 #이치 67 #모습 66 #인간 65 #군자 56 #실패 56 #상태 110 #고사 108 #부모 136 #문장 59 #모양 142 #조금 96 #자식 104 #어려움 105 #비유 1177 #구름 67 #잘못 93 #어머니 72 #재앙 64 #방법 59 #무리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