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官
🌷
벼슬
관
- 벼슬 , 벼슬아치 , 마을 , 일 ,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 대롱의 의미에서 변화되어 ‘주관하다’, ‘벼슬’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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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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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華: 빛날 화 官: 벼슬 관 膴: 포 무 職: 벼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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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事上官(선사상관)
: 상관을 잘 섬김.
善: 착할 선 事: 일 사 上: 위 상 官: 벼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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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微: 작을 미 官: 벼슬 관 末: 끝 말 職: 벼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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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人設官(위인설관)
: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爲: 할 위 人: 사람 인 設: 베풀 설 官: 벼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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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官使令(판관사령)
: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判: 뻐갤 판 官: 벼슬 관 使: 부릴 사 令: 하여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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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天: 하늘 천 官: 벼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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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官懲戒(면관징계)
: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함. 또는 그런 처분.
免: 벗어날 면 官: 벼슬 관 懲: 혼날 징 戒: 경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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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鷄官廳(촌계관청)
: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村: 마을 촌 鷄: 닭 계 官: 벼슬 관 廳: 관청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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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官大爵(고관대작)
: 지위가 높고 훌륭한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高: 높을 고 官: 벼슬 관 大: 큰 대 爵: 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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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官當次(거관당차)
: 벼슬의 연한이 차서 퇴직할 차례가 되던 일. 또는 그 차례.
去: 갈 거 官: 벼슬 관 當: 마땅할 당 次: 버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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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官名官(구관명관)
: 옛 관리가 명 관리라는 뜻으로, 먼저 있었던 관리가 더 훌륭하다는 의미에서, 아무래도 오랜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낫다는 의미로 활용됨.
舊: 옛 구 官: 벼슬 관 名: 이름 명 官: 벼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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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官汚吏(탐관오리)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貪: 탐할 탐 官: 벼슬 관 汚: 더러울 오 吏: 벼슬아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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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傳官令(허전관령)
: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虛: 빌 허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令: 하여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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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官賣職(매관매직)
: 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킴.
賣: 팔 매 官: 벼슬 관 賣: 팔 매 職: 벼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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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朝百官(만조백관)
: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滿: 찰 만 朝: 아침 조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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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武百官(문무백관)
: 모든 문관과 무관.
文: 글월 문 武: 호반 무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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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奪官職(삭탈관직)
: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削: 깎을 삭 奪: 빼앗을 탈 官: 벼슬 관 職: 벼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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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持官府(파지관부)
: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뜻으로, 관리와 관청을 손아귀에 넣거나 권력과 결탁함을 이르는 말.
把: 잡을 파 持: 가질 지 官: 벼슬 관 府: 곳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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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米官遊(두미관유)
: 얼마 안 되는 봉급을 받으려고 관리가 되어 고향을 멀리 떠나 근무함.
斗: 말 두 米: 쌀 미 官: 벼슬 관 遊: 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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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官遠竄(삭관원찬)
: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 보냄.
削: 깎을 삭 官: 벼슬 관 遠: 멀 원 竄: 숨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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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民之官(목민지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牧: 칠 목 民: 백성 민 之: 갈 지 官: 벼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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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官人皇(조관인황)
: 소호(少昊ㆍ少顥ㆍ少皡)는 새로써 벼슬을 기록(記錄)하고, 황제(黃帝)는 인문(人文)을 갖추었으므로 인황(人皇)이라 하였음.
鳥: 새 조 官: 벼슬 관 人: 사람 인 皇: 임금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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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官致仕(휴관치사)
: 관직을 쉬고 벼슬을 내던지다는 뜻으로, 노쇠(老衰)하여 관직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休: 쉴 휴 官: 벼슬 관 致: 이룰 치 仕: 벼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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