客人歡待(객인환대) 풀이

客人歡待

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손님 #대접 #맞이


한자 풀이:
  • (손 ): 손, 여행, 사람, 붙이다, 대상(對象).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기뻐할 ): 기뻐하다, 기쁘게 하다, 기쁨, 임, 즐거움.
  • (기다릴 ): 기다리다, 대접하다, 막다, 때, 임용(任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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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人歡待(객인환대)의 의미: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來人去客 획순 來人去(내인거)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奸人(자간인) :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黃壤之(황양지) :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客人歡待(객인환대) 관련 한자

  •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 把酒臨風 획순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白雲(백운) :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2)색깔이 흰 구름.
  • 取轄投井(취할투정) :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에 던진다는 뜻으로, 손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억지로 만류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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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1개) : 가압하다, 가애하다, 가액하다, 가양하다, 가어하다, 가엄하다, 가업하다, 가열하다, 가영하다, 가온하다, 가올허다, 가용하다, 가우하다, 가유하다, 가율하다, 가은하다, 가을하다, 가음하다, 가의하다, 가입하다, 각안하다, 각암하다, 각양하다, 각역하다, 각오하다, 각의하다, 각이하다, 각인하다, 각일하다, 간아하다, 간악하다, 간알하다, 간약하다, 간언하다, 간여하다, 간역하다, 간연하다, 간열하다, 간예하다, 간오하다, 간요하다, 간원하다, 간월하다, 간위하다, 간유하다, 간은하다, 간음하다, 간의하다, 간인하다, 간일하다, 갈앉히다, 갈앙하다, 갈애하다, 갈왕하다, 갈음하다, 갈이하다, 갈일하다, 감안하다, 감암하다, 감압하다, 감액하다, 감어하다, 감에하다, 감역하다, 감연하다, 감열하다, 감염하다, 감오하다, 감와하다, 감용하다, 감원하다, 감위하다, 감유하다, 감은하다, 감음하다, 감읍하다, 감응하다, 감이하다, 감익하다, 감인하다, 감입하다, 강악하다, 강압하다, 강어하다, 강연하다, 강열하다, 강예하다, 강왕하다, 강요하다, 강용하다, 강우하다, 강음하다, 강의하다, 강이하다, 강인하다, 강임하다, 강잉하다, 같이하다, 갚음하다, 개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