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宿虎衝鼻(숙호충비) 풀이
宿虎衝鼻
숙호충비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일 #호랑이 #화 #비유 #만듦 #자초 #코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獨宿空房(독숙공방) :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것.
- 老士宿儒(로사숙유) : (1)학식이 많고 덕망이 높은 나이 많은 선비. (2)‘노사숙유’의 북한어.
- 東食西宿(동식서숙) : 동쪽 집에서 먹고 서쪽 집에서 잔다는 뜻으로, 떠돌아다니며 얻어먹고 지내는 일이나 사람. 혹은 주소가 일정하지 않은 사람.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虎而冠(호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憤氣衝天(분기충천) :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 怒發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宿虎衝鼻(숙호충비)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若網在綱有條不紊(약망재강유조불문)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點鐵成金(점철성금) :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自取其禍(자취기화) : 자기에게 재앙이 되는 일을 함. 또는 그 일로 화를 입게 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解義抱火(해의포화) :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災難)을 자초함을 이르는 말.
- 春雉自鳴(춘치자명) :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남이 알게 된다는 말.
-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虎而冠(호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천하 94
#부부 76
#때문 58
#상태 110
#머리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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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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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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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65
#조금 96
#훌륭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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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97
#표현 88
#음식 79
#이익 89
#모양 142
#마음 496
#벼슬 88
#형제 68
#경우 64
#태도 72
#재주 82
#자리 94
#의지 69
#여자 10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ㅎ
ㅊ
ㅂ
(총 6개)
:
삼혼칠백, 설향찰벼, 소횡취부, 수하친병, 숙호충비, 사후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