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暄之禮(한훤지례) 풀이

寒暄之禮

한훤지례

서로 만나서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는 예.

#안부 #인사


한자 풀이:
  • (찰 ): 차다, 오싹하다, 가난하다, 천하다, 그만두다.
  • (따뜻할 ): 따뜻할 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예도 ): 예도, 예법, 예식, 예물, 음식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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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暄之禮(한훤지례)의 의미: 서로 만나서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는 예.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冬雪寒 획순 三冬雪(삼동설)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白屋(천백옥) :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蕩爲煙(탕위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沙鳥(맹사조) :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다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갈매기를 벗삼아 지내다가, 다시 벼슬길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寒暄之禮(한훤지례) 관련 한자

  • 溫凊定省 획순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定省溫淸(정성온청) :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 昏定晨省(혼정신성) :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가난 90 #죽음 73 #부부 76 #경우 64 #조금 96 #의미 1817 #은혜 70 #방법 59 #신하 62 #목숨 58 #때문 58 #재주 82 #고사 108 #하늘 251 #예전 60 #소리 96 #나무 166 #속담 63 #동안 70 #형용 67 #사용 312 #싸움 61 #임금 189 #비유 1177 #근심 65 #무리 64 #사랑 91 #관계 90 #경계 56 #생활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한훤지례, 항해 조례, 해향 저류, 현황 자료, 혼합 재료, 혼합 전략, 혼합 점령, 화학 정련, 화학 지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