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寞寞窮山(막막궁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寞敢開口(막감개구) : 두려워서 해야 할 말을 감(敢)히 하지 못함.
- 寞敢開口(막감개구) : 두려워서 해야 할 말을 감(敢)히 하지 못함.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盡水窮(산진수궁)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寞寞窮山(막막궁산) 관련 한자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寂然不動(적연부동) :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음.
- 山空野靜(산공야정) :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고요하고 쓸쓸함.
- 長林深處(장림심처) : 길게 뻗친 숲의 깊숙한 곳.
- 山間奧地(산간오지) : 산간(山間) 지대(地帶)의 깊숙하고 궁벽(窮僻)한 곳.
- 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恨紫愁紅(한자수홍) :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千山萬水(천산만수) :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라는 뜻으로, 많은 산과 여러 갈래의 많은 시내를 이르는 말.
- 深山幽谷(심산유곡) :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蕩爲寒煙(탕위한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空山明月(공산명월) : (1)사람 없는 빈산에 외로이 비치는 밝은 달. (2)‘대머리’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근본 66
#어려움 105
#여자 101
#목숨 58
#시대 114
#훌륭 85
#백성 105
#경우 64
#죽음 73
#천하 94
#생각 236
#사이 200
#신하 62
#근심 65
#형제 68
#나이 97
#하늘 251
#세월 71
#중국 253
#집안 93
#상태 110
#의지 69
#태도 72
#이치 67
#얼굴 99
#나무 166
#정도 153
#재주 82
#모습 66
#고사 1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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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ㄱ
ㅅ
(총 15개)
:
막막궁산, 메물국시, 메밀국수, 메밀국시, 명문고생, 모멀국시, 모물국시, 모믈국시, 모밀국수, 모밀국시, 몸무게순, 마멸 금속, 만민 공생, 망막 광상, 무명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