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寡不敵衆(과부적중) 풀이
• 한자 풀이:
- 寡 (적을 과): 적다, 약하다, 임금 자신의 겸칭, 자기 임금의 겸칭, 홀어미.
- 不 (아닌가 부):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敵 (원수 적): 원수, 상대, 대등하다, 맞서다, 갚다.
- 衆 (무리 중): 무리, 땅, 차조, 메뚜기, 많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중과부적(衆寡不敵)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多賤寡貴(다천과귀) :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多寡)에 의(依)해서 그 값의 고하(高下)가 이루어짐.
- 鰥寡孤獨(환과고독) : (1)늙어서 아내 없는 사람, 늙어서 남편 없는 사람, 어려서 어버이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 없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처지.
- 寡聞淺識(과문천식) : 보고 들은 것이 적고 배움이 얕음.
- 輕諾寡信(경낙과신) : 승낙을 쉽게 하면 미덥지 않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腹背受敵(복배수적) : 앞뒤로 적을 만남.
- 適地敵樹(적지적수) : 알맞은 땅에 알맞은 나무를 심음.
- 無敵無莫(무적무막) : 되어 가는 대로 맡겨 둠.
- 若得一敵國(약득일적국) : 자기(自己) 나라와 힘이 대등(對等)한 나라를 얻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한 인재(人材)를 얻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得衆得國(득중득국) : 대중을 얻으면 나라를 얻는다는 뜻으로, 대중의 마음을 얻으면 나라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 無緣衆生(무연중생) : 불보살과 인연을 맺은 일이 없는 중생.
▹ 寡不敵衆(과부적중) 관련 한자
- 鰥寡孤獨(환과고독) : (1)늙어서 아내 없는 사람, 늙어서 남편 없는 사람, 어려서 어버이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 없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처지.
- 靑孀寡婦(청상과부) : 젊어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여자.
- 兩寡分悲(양과분비) : (1)‘양과분비’의 북한어. (2)두 과부가 슬픔을 서로 나눈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을 이르는 말.
- 人海戰術(인해전술) :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력을 투입하여 적을 압도하는 전술. 6ㆍ25 전쟁에서 중국 공산군이 썼던 전법이다.
- 數魚混水(수어혼수) :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는 뜻으로, 소수의 장난으로 인하여 다수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衆寡不敵(중과부적) : 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함.
- 破竹之勢(파죽지세) : 대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진서(晉書)≫의 <두예전(杜預傳)>에서 나온 말이다.
-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남에게 덕을 베풂으로써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세상에 적이 없음.
- 抗敵必死(항적필사) : 죽기를 각오하고 적과 맞섬.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數魚混水(수어혼수) :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는 뜻으로, 소수의 장난으로 인하여 다수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兩疏見機(양소견기) : 한(漢)나라의 소광과 소수는 기틀을 보고 상소(上疏)하고 낙향(落鄕)함.
- 改土歸流(개토귀류) :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 多少不計(다소불계) : 많고 적음을 헤아리지 아니함.
- 不知其數(부지기수) :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 指不勝屈(지불승굴) : 수효가 너무 많아서 손꼽아 다 셀 수 없음.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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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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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ㅂ
ㅈ
ㅈ
(총 3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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