寸絲不掛(촌사불괘) 풀이

寸絲不掛

촌사불괘

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조금도 마음에 걸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거리낌 # #마음 #조금


한자 풀이:
  • (마디 ): 마디, 치, 조금, 마음, 헤아리다.
  • (실 ): 실, 명주실, 명주(明紬), 실을 잣다, 악기 이름.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걸 ):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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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絲不掛(촌사불괘)의 의미: 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조금도 마음에 걸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墨悲絲染 획순 墨悲染(묵비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 髮(발) : 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來線去(래선거) : 일이 얽히고설켜 몹시 번거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穀腹身(곡복신)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寸絲不掛(촌사불괘)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200 #나이 97 #소리 96 #실패 56 #백성 105 #유래 280 #이익 89 #아내 81 #형용 67 #관계 90 #머리 141 #근본 66 #근심 65 #경우 64 #훌륭 85 #목숨 58 #처음 91 #가운데 104 #인간 65 #세월 71 #나라 392 #바람 136 #아래 86 #은혜 70 #노력 69 #사물 172 #의지 69 #태도 72 #아침 72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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