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立待令(장립대령) 풀이

將立待令

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 #조롱 # #사람


한자 풀이:
  • (장수 ): 장수, 장차, 인솔자, 거느리다, 원컨대.
  • (설 ): 서다, 자리, 세우다, 곧, 쌀.
  • (기다릴 ): 기다리다, 대접하다, 막다, 때, 임용(任用)하다.
  • (하여금 ): 하여금, 명령, 가령, 벽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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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立待令(장립대령)의 의미: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令母 획순 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虛傳將(허전장)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마두출)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堂(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將立待令(장립대령)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道學先生 획순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長立待命(장립대명) :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권문세가(權門勢家)에 드나들며 이익을 얻고자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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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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