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將立待令(장립대령)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將門有將(장문유장) :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道成德立(도성덕립) : 도를 이루어 덕이 섬.
-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而立之年(이립지년) :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渴民待雨(갈민대우) :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
- 差別待遇(차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令堂(령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 將立待令(장립대령)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長立待命(장립대명) :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권문세가(權門勢家)에 드나들며 이익을 얻고자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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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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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ㄹ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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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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