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將
🍈
장수
장
,
장차
장
- 장수 , 장차 , 인솔자 , 거느리다 , 원컨대
- 나무 위에 고기를 놓고 요리하려는 의미에서 ‘앞으로 일어날 상황’인 ‘장차’의 의미 생성. 후에 ‘장수’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3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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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多: 많을 다 發: 필 발 將: 장수 장 吏: 벼슬아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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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門有將(장문유장)
: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將: 장수 장 門: 문 문 有: 있을 유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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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虛: 빌 허 傳: 전할 전 將: 장수 장 令: 하여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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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强: 굳셀 강 將: 장수 장 下: 아래 하 無: 없을 무 弱: 약할 약 兵: 군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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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將之卒(무장지졸)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無: 없을 무 將: 장수 장 之: 갈 지 卒: 군사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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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來(장래)
: (1)다가올 앞날. (2)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앞으로 닥쳐옴.
將: 장수 장 來: 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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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羅將相(부라장상)
: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將帥)와 정승(政丞)이 벌려 있음.
府: 곳집 부 羅: 그물 라 將: 장수 장 相: 서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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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將: 장수 장 幕: 막 막 之: 갈 지 分: 나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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麾下將兵(휘하장병)
: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麾: 대장기 휘 下: 아래 하 將: 장수 장 兵: 군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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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凱: 개선할 개 旋: 돌 선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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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立待令(장립대령)
: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將: 장수 장 立: 설 립 待: 기다릴 대 令: 하여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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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敗: 패할 패 軍: 군사 군 之: 갈 지 將: 장수 장 不: 아니 불 可: 옳을 가 以: 써 이 言: 말씀 언 勇: 날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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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陣易將(임진역장)
: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陣: 진칠 진 易: 바꿀 역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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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將擊之(자장격지)
: (1)남에게 시키지 아니하고 손수 함. (2)자기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나아가 싸움.
自: 스스로 자 將: 장수 장 擊: 칠 격 之: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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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戰老將(백전로장)
: (1)수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2)온갖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 (3)‘백전노장’의 북한어. (4)‘백전노장’의 북한어.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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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就月將(일취월장)
: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
日: 날 일 就: 이룰 취 月: 달 월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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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相之材(장상지재)
: 장수나 재상이 될 만한 인재.
將: 장수 장 相: 서로 상 之: 갈 지 材: 재목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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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來設計(장래설계)
: 장래(將來)를 설계(設計)함.
將: 장수 장 來: 올 래 設: 베풀 설 計: 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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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樹將軍(대수장군)
: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大: 큰 대 樹: 나무 수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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干將莫邪(간장막사)
: 명검도 사람의 손길이 가야만 비로소 빛나듯이 사람의 성품(性品)도 원래(原來)는 악하므로 노력(努力)을 기울여야 선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意味).
干: 방패 간 將: 장수 장 莫: 없을 막 邪: 간사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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干將莫耶(간장막야)
: (1)중국 춘추 시대의 두 자루의 명검. 간장은 오나라의 장인(匠人)이고 막야는 그의 아내인데 이들이 협력해서 오나라 왕 합려(闔閭)를 위하여 음양(陰陽)의 두 칼을 만들었다고 한다. (2)‘명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干: 방패 간 將: 장수 장 莫: 없을 막 耶: 어조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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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後名將(사후명장)
: 죽은 뒤에 비로소 이름난 장수.
死: 죽을 사 後: 뒤 후 名: 이름 명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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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羊將狼(사양장랑)
: 양으로 하여금 이리의 장수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약자에게 강자를 통솔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使: 부릴 사 羊: 양 양 將: 장수 장 狼: 이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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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鵠將至(홍곡장지)
: 큰 기러기나 고니가 장차 이른다는 뜻으로, 글을 배우면서 마음은 새 잡는 일 따위를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이 엉뚱한 곳에 있어 일이 몸에 배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鴻: 큰기러기 홍 鵠: 고니 곡 將: 장수 장 至: 이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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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幕之間(장막지간)
: 장수와 막하(幕下)의 사이.
將: 장수 장 幕: 막 막 之: 갈 지 間: 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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惟杖無將(유장무장)
: 오직 몽둥이에는 장수가 없다는 뜻으로, 매질에 장사가 없다는 것처럼 매질하는데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
惟: 생각할 유 杖: 지팡이 장 無: 없을 무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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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手兼將(양수겸장)
: (1)‘양수겸장’의 북한어. (2)장기에서,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름. (3)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手: 손 수 兼: 겸할 겸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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跋扈將軍(발호장군)
: 폭풍(暴風)을 의미(意味)함.
跋: 밟을 발 扈: 뒤따를 호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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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將奈何(차장내하)
: ‘이를 장차 어찌할까?’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그 처리가 막연할 때 한탄하며 쓰이는 말.
此: 이 차 將: 장수 장 奈: 어찌 내 何: 어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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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侯將相(왕후장상)
: 제왕ㆍ제후ㆍ장수ㆍ재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王: 임금 왕 侯: 제후 후 將: 장수 장 相: 서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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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杖無將(유장무장)
: 오직 몽둥이에는 장수가 없다는 뜻으로, 매질에 장사가 없다는 것처럼 매질하는데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
唯: 오직 유 杖: 지팡이 장 無: 없을 무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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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龍將化(어룡장화)
: 잉어가 용으로 화한다는 뜻으로,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하여 입신(立身) 양명(揚名)함을 이르는 말.
魚: 고기 어 龍: 용 룡 將: 장수 장 化: 화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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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將入相(출장입상)
: 나가서는 장수가 되고 들어와서는 재상이 된다는 뜻으로, 문무를 다 갖추어 장상(將相)의 벼슬을 모두 지냄을 이르는 말.
出: 날 출 將: 장수 장 入: 들 입 相: 서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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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計就計(장계취계)
: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함. 또는 그 계교.
將: 장수 장 計: 셀 계 就: 이룰 취 計: 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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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不將軍(독불장군)
: (1)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2)다른 사람에게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 (3)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남과 의논하고 협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獨: 홀로 독 不: 아니 불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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干城之將(간성지장)
: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장군.
干: 방패 간 城: 성 성 之: 갈 지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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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東出相山西出將(산동출상산서출장)
: 산동(山東)에서는 재상(宰相)이 나고 산서(山西)에서는 장수(將帥)가 난다는 말로, 곳에 따라 다른 인재(人才)가 난다는 뜻.
山: 메 산 東: 동녘 동 出: 날 출 相: 서로 상 山: 메 산 西: 서녘 서 出: 날 출 將: 장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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