尊執(존집) 풀이

尊執 : 존집

아버지의 벗이 될 만한 나이의 웃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웃어른 #이의 #나이 #정도


한자 풀이:
  • (높을 ): 높다, 술통, 높이다, 우러러보다, 중히 여기다.
  • (잡을 ): 잡다, 처리하다, 사귀다, 두려워하다, 위협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존장(尊丈)
🏖 尊執(존집) 웹스토리 보기
尊執(존집)의 의미: 아버지의 벗이 될 만한 나이의 웃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尊執(존집) 관련 한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丈人(장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바람 136 #지위 65 #사용 312 #정도 153 #편안 62 #상황 119 #어버이 60 #아래 86 #이름 211 #군자 56 #자식 104 #형제 68 #싸움 61 #학문 107 #집안 93 #소리 96 #고사 108 #물건 136 #시대 114 #동안 70 #사물 172 #자연 73 #비유 1177 #임금 189 #때문 58 #어머니 72 #상대 56 #문장 59 #태도 72 #어려움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92개) : 자자, 자작, 자잘, 자장, 자재, 자저, 자적, 자전, 자절, 자접, 자정, 자제, 자조, 자족, 자존, 자종, 자좌, 자죄, 자주, 자죽, 자중, 자즙, 자증, 자지, 자직, 자진, 자질, 자집, 작자, 작작, 작잠, 작장, 작재, 작전, 작점, 작정, 작제, 작조, 작종, 작죄, 작주, 작중, 작증, 작지, 작진, 작질, 잔작, 잔잔, 잔장, 잔재, 잔잭, 잔적, 잔전, 잔정, 잔조, 잔족, 잔존, 잔졸, 잔주, 잔줄, 잔지, 잔진, 잔질, 잔짐, 잔집, 잗징, 잘잘, 잠자, 잠작, 잠잠, 잠장, 잠재, 잠저, 잠적, 잠절, 잠정, 잠제, 잠족, 잠종, 잠좌, 잠지, 잠직, 잠질, 잠짐, 잡자, 잡잠, 잡잡, 잡장, 잡저, 잡전, 잡절, 잡젓, 잡젖, 잡제, 잡조, 잡졸, 잡종, 잡좆, 잡좌, 잡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