尤而效之(우이효지) 풀이

尤而效之

우이효지

허물하면서도 그것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잘못을 나무라면서 자신이 그것을 본받는 잘못을 저지르는 상황이나 그것을 경계하는 말로 사용됨.

#그것 # #허물 #상황 #잘못 #사용 #경계 #자신


한자 풀이:
  • (더욱 ): 더욱, 유달리 뛰어남, 탓, 탓하다, 유달리.
  • (말 이을 ):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본받을 ): 본받다, 주다, 드리다, 보내다, 힘쓰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尤而效之(우이효지) 웹스토리 보기
尤而效之(우이효지)의 의미: 허물하면서도 그것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잘못을 나무라면서 자신이 그것을 본받는 잘못을 저지르는 상황이나 그것을 경계하는 말로 사용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懸權而動 획순 懸權動(현권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無功(노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信(천불언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忘憂(낙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我身能孝兄弟亦效 획순 我身能孝兄弟亦(아신능형제역) : 내 몸이 능히 효를 하면 형과 아우도 또한 본받음.
  • 東施矉(동시빈) : 동시(東施), 곧 못생긴 여자(女子)가 서시(西施)의 눈썹 찌푸림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의 판단(判斷) 없이 남을 흉내냄을 이르는 말. 서시(西施)는 월(越)나라의 미녀.
  • 顰(빈) : 찡그림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주관을 잊고 맹목적이고 함부로 남을 흉내냄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尤而效之(우이효지)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동안 70 #태도 72 #음식 79 #물건 136 #이치 67 #조금 96 #노력 69 #방법 59 #부모 136 #나이 97 #서로 71 #상태 110 #아침 72 #재능 61 #가난 90 #행동 137 #표현 88 #세월 71 #고사 108 #신하 62 #속담 63 #벼슬 88 #가운데 104 #훌륭 85 #사랑 91 #어려움 105 #마음 496 #임금 189 #모양 142 #형용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개) : 아우형제, 아이형재, 안일호장, 어용학자, 언어학자, 언어학적, 열역학적, 영양학자, 영양학적, 영어학자, 우암후집, 위연화증, 음악학자, 일어학자, 일우후지, 어업 협정, 엠이 협정, 용융 합제, 운임 협정, 위임 행정, 유엔 헌장, 유예 협정, 유용 하중, 육아 휴직, 의원 휴직, 인양 하중, 인위 혈족, 일일 항정, 입원 환자, 열 영향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