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履
🐬
밟을
리
,
신
리
- 밟다 , 신 , 복 , 이괘(卦) , 복록(福祿)
- 신을 신을 수 있는 지위의 사람에 ‘가다’는 의미와 신 모양의 ‘舟’를 더해 ‘신’의 의미 생성. ‘밟다’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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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頂: 정수리 정 天: 하늘 천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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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如: 같을 여 履: 밟을 리 薄: 엷을 박 氷: 얼음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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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不履地(족불리지)
: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뜻으로, 몹시 급하게 달아나거나 걸어감을 이르는 말.
足: 발 족 不: 아니 불 履: 밟을 리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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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氷如履(박빙여리)
: 엷은 얼음을 밟듯이 세상(世上)의 처세(處世)에 조심함.
薄: 엷을 박 氷: 얼음 빙 如: 같을 여 履: 밟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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眇視跛履(묘시파리)
: 애꾸가 환히 보려 하고 절름발이가 먼 길을 걸으려 한다는 뜻으로, 분에 넘치는 일을 하다가는 오히려 화를 자초함을 이르는 말.
眇: 애꾸눈 묘 視: 볼 시 跛: 절뚝발이 파 履: 밟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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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받기 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문선(文選)≫의 <고악부(古樂府)> ‘군자행(君子行)’에 나오는 말이다.
瓜: 오이 과 田: 밭 전 不: 아니 불 納: 들일 납 履: 밟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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履屐俱當(이극구당)
: 맑은 날에는 신으로 쓰고 궂은 날에는 나막신으로 쓴다는 뜻으로, 온갖 재주를 구비하여 모든 일을 능란하게 다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屐: 나막신 극 俱: 함께 구 當: 마땅할 당
#부부 76
#싸움 61
#아침 72
#편안 62
#태도 72
#아래 86
#훌륭 85
#군자 56
#잘못 93
#자신 208
#은혜 70
#경우 64
#관계 90
#어머니 72
#하늘 251
#가난 90
#모습 66
#자연 73
#재능 61
#모양 142
#인간 65
#재앙 64
#상태 110
#따위 228
#소리 96
#생각 236
#이름 211
#죽음 73
#상대 56
#형용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