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明水紫(산명수자) 풀이

山明水紫

산명수자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자줏빛 #선명 # #산수 #경치 # #아름다움


한자 풀이: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 (자주빛 ): 자주빛, 자주빛 의관과 인수(印綬), 신선·제왕이 사는 곳의 빛깔.

같은 의미의 한자:
  • 산자수려(山紫水麗)
  • 산자수명(山紫水明)
  • 산명수려(山明水麗)
  • 산명수청(山明水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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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明水紫(산명수자)의 의미: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明水紫(산명수자) 관련 한자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佳境(가경) :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고비. (2)경치가 좋은 곳.

  • 山紫水麗(산자수려) :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곱다는 뜻으로,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繪事後素(회사후소) :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을 마련한 다음에 해야 한다는 뜻으로, 내적인 아름다움을 먼저 갖춘 다음에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響遏行雲(향알행운) :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을 멈추게 한다는 뜻으로, 지나가는 구름도 잠깐 머물러 귀를 기울일 만큼 노래 소리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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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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