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林處士(산림처사) 풀이

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산골 #속세 #시골 #초야 #벼슬 #세속 #선비 #


한자 풀이: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수풀 ): 수풀, 사물이 많이 모이는 곳, 같은 동아리, 들, 많다.
  • (머무를 ): 머무르다, 곳, 사람 이름, 두다, 분별하다.
  • (선비 ): 선비, 벼슬, 전문적 기예를 닦은 사람, 남자, 무사(武士).

같은 의미의 한자:
  • 산림학사(山林學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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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林處士(산림처사)의 의미: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愛人下(애인하)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 報以國(보이국)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熊虎之(웅호지) :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林處士(산림처사) 관련 한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殺生有擇 획순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炎凉世態(염량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 京鄕出入(경향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자리 94 #의지 69 #모양 142 #군자 56 #가난 90 #자신 208 #바람 136 #처음 91 #사용 312 #조금 96 #학문 107 #편안 62 #고사 108 #서로 71 #생활 82 #집안 93 #벼슬 88 #상태 110 #여자 101 #의미 1817 #잘못 93 #사랑 91 #어려움 105 #상황 119 #구름 67 #예전 60 #소리 96 #인간 65 #천하 94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산림처사, 수령칠사, 상륙 철수, 샤를 칠세, 성령 출세, 세로 침식, 세류 침식, 수류 침식, 수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