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풀이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

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 # #그늘


한자 풀이: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낯 ): 낯, 앞, 겉, 쪽, 탈.
  • (나눌 ):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 (응달 ): 응달, 말을 않다, 가리다, 음(陰), 습기.
  • (볕 ): 볕, 나, 양지(陽地), 양(陽), 밝다.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 (소리 ): 소리, 명예, 소문(所聞), 가르치다, 소리내다.
  • (쉬울 ): 바꾸다, 쉽다, 바뀌다, 어기다, 다르다.
  • (얕을 ): 얕다, 적다, 수량(水量)이 적다, 지식이나 견식 따위가 깊지 아니하다, 색깔이 엷다.
  • (깊을 ): 깊다, 깊게 하다, 깊이, 얕지 아니함, 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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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의 의미: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思慮分別 획순 思慮別(사려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鼎足(삼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춘)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之一(만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 陰德陽報 획순 德陽報(덕양보)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陽奉違(양봉위)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 燮理陽(섭리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陰德陽報 획순 陰德報(음덕보)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奉陰違(봉음위)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 春和氣(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紙貴(낙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變易生死 획순 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折枝之(절지지)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千古不(천고불역) : (1) 오래도록 변화(變化)하지 않음 (2) 영구(永久)히 변(變)하지 않음.
  • 簀(역책)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나 임종을 이르는 말. 증자가 죽을 때를 당하여 삿자리를 바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관련 한자

  • 綠陰芳草(녹음방초) : (1)‘녹음방초’의 북한어. (2)푸르게 우거진 나무와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여름철의 자연 경관을 이르는 말.
  • 惡木不蔭(악목불음) : 나쁜 나무는 그늘도 없다는 뜻으로, 좋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랄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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