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巧言令色(교언영색)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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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同巧異體(동교이체)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 弄巧成拙(농교성졸) : 기교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서투르게 됨.
- 欲巧反拙(욕교반졸) : 잘 만들려고 너무 기교를 다하다가 도리어 졸렬한 결과를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너무 잘하려 하면 도리어 잘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令堂(령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 探花好色(탐화호색) :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밝힘.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巧言令色(교언영색) 관련 한자
- 生面不知(생면부지) :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관계.
- 剝面皮(박면피) : (1) 낯가죽을 벗김 (2) 낯가죽이 두꺼운 자를 욕보임.
- 厚顔無恥(후안무치)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름.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鏤月裁雲(누월재운) :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른다는 뜻으로, 세공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阿偏(아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 面譽不忠(면예불충) :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정성스러운 마음이 적음.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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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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