巷說(항설) 풀이

巷說 : 항설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사람 #동네 # #거리 #세상


한자 풀이:
  • (거리 ): 거리, 궁궐 안의 통로나 복도, 마을, 문 밖, 마을 안의 거리.
  • (말씀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같은 의미의 한자:
  • 항담(巷談)
  • 항어(巷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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巷說(항설)의 의미: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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巷說(항설)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指呼之間 획순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兒童便射(아동편사) : 궁술(弓術)을 장려하기 위하여 동네마다 아이들만으로 편을 갈라 활 쏘는 기예를 겨루던 일.
  • 巷談(항담) :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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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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