席上揮毫(석상휘호) 풀이

席上揮毫

석상휘호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서 즉시 그리거나 쓰는 일.

# #글씨 #앉은자리 #자리 #그림


한자 풀이:
  • (자리 ): 자리, 깔다, 앉음, 베풀다, 의뢰하다.
  • (위 ): 위, 오르다, 탐, 그 장소에 감, 표면.
  • (휘두를 ): 휘두르다, 뿌리다, 나타내다, 지시하다, 날다.
  • (가는 털 ): 가는 털, 조금, 붓, 호, 길게 자란 가는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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席上揮毫(석상휘호)의 의미: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서 즉시 그리거나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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席上揮毫(석상휘호)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座席未煖 획순 座席未煖(좌석미난) :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분주하게 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함을 이르는 말.
  • 席不暇暖(석불가난) :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훌륭 85 #지위 65 #생각 236 #예전 60 #물건 136 #문장 59 #재주 82 #자신 208 #목숨 58 #신하 62 #의지 69 #모습 66 #나라 392 #학문 107 #이치 67 #어머니 72 #가난 90 #자식 104 #실패 56 #부부 76 #머리 141 #사용 312 #관계 90 #태도 72 #가운데 104 #음식 79 #방법 59 #때문 58 #노력 69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개) : 석상휘호, 소산형화, 시산혈해, 시상하핵, 신심환희, 사산화 황, 산소 호흡, 삼산화 황, 생산 화훼, 선수 협회, 성삼 환호, 소성 하한, 순수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