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席不暇暖(석불가난) 풀이
席不暇暖
석불가난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말 #겨를 #앉은자리 #방 #따뜻 #의미 #자리 #행동 #주소• 한자 풀이:
- 席 (자리 석): 자리, 깔다, 앉음, 베풀다, 의뢰하다.
-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暇 (겨를 가): 겨를, 느긋하게 지내다, 틈, 여유 있게 지냄.
- 暖 (따뜻할 난): 따뜻하다, 온순하다, 유순한 모양, 따뜻하게 하다, 따뜻해지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동주서분(東走西奔)
- 동치서주(東馳西走)
- 동서분주(東西奔走)
- 동분서주(東奔西走)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長席親舊(장석친구) :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肆筵設席(사연설석)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應接無暇(응접무가)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汨沒無暇(골몰무가) : 어떤 일에 오로지 파묻혀 조금도 틈이 없음.
- 暖飽(난포) : 난의포식(暖衣飽食).
- 冷暖自知(냉난자지) : 차고 더운 것을 스스로 안다는 뜻으로, 자기 일은 남의 말을 듣지 않고도 안다는 말.
- 暖衣飽食(난의포식) :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음.
- 飽暖生淫欲(포난생음욕)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탕한 욕구가 생긴다는 뜻으로, 안일한 생활을 하면 저절로 음탕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의미.
▹ 席不暇暖(석불가난)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萬事無心(만사무심) : (1)모든 일에 관심이 없음. (2)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 應接無暇(응접무가)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定省溫淸(정성온청) :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浮浪悖類(부랑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 東食西宿(동식서숙) : 동쪽 집에서 먹고 서쪽 집에서 잔다는 뜻으로, 떠돌아다니며 얻어먹고 지내는 일이나 사람. 혹은 주소가 일정하지 않은 사람.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座席未煖(좌석미난) :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분주하게 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함을 이르는 말.
- 席上揮毫(석상휘호) :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서 즉시 그리거나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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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94
#군자 56
#태도 72
#재주 82
#근본 66
#방법 59
#여자 10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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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ㄱ
ㄴ
(총 9개)
:
사발고누, 사방고누, 샛바구니, 석불가난, 손바구니, 수박고누, 수복강녕, 순부기낭, 사법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