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平沙落雁(평사낙안) 풀이
平沙落雁
평사낙안
(1)모래펄에 날아와 앉은 기러기. (2)샤오샹 팔경(瀟湘八景)의 하나. 동양화의 화제(畫題)가 된다. (3)글씨나 문장이 매끈하게 잘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아름다운 여인의 맵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씨 #아름 #동양화 #모래 #맵시 #여인 #비유 #문장 #따위•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地之平(천지지평) : 천지가 공평한 일.
-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太平聖代(태평성대)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 平地落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恒沙(항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沙石之地(사석지지) :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메마른 땅.
-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炊沙成飯(취사성반) :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헛된 수고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落落穆穆(낙락목목) : 성격(性格)이 원만(圓滿)하여 모남이 없음.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平地落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行雁南飛(행안남비) :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감.
- 風驅群飛雁月送獨去舟(풍구군비안월송독거주) : 바람은 떼지어 나는 기러기를 몰고, 달은 홀로 가는 배를 보냄.
- 雁行(안행) : (1)기러기의 행렬이란 뜻으로, 남의 형제를 높여 이르는 말. (2)기러기의 행렬이란 뜻으로, 남의 형제를 높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안항’이다.
▹ 平沙落雁(평사낙안) 관련 한자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換鵝(환아) :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千姿萬態(천자만태) : 가지각색의 자태.
- 閉月羞花(폐월수화) : 달도 숨고 꽃도 부끄러워한다는 뜻으로, 여인의 얼굴과 맵시가 매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恒沙(항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沙石之地(사석지지) :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메마른 땅.
-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錦繡江山(금수강산) :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天烈女(출천열녀) :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매우 절개가 굳은 열녀를 이르는 말.
- 綠衣紅裳(녹의홍상) : (1)‘녹의홍상’의 북한어. (2)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3)곱게 차려입은 젊은 여자의 옷차림을 이르는 말.
- 絶世佳人(절세가인) : 세상에서 빼어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당대에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여인을 이르는 말.
- 三笑(삼소) :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 虎溪三笑(호계삼소) :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소리 96
#벼슬 88
#이익 89
#가난 90
#조금 96
#머리 141
#재앙 64
#세상 339
#자연 73
#동안 70
#집안 93
#사랑 91
#임금 189
#천하 94
#유래 280
#경계 56
#예전 60
#나라 392
#형제 68
#여자 101
#목숨 58
#죽음 73
#무리 64
#시대 114
#재주 82
#훌륭 85
#구름 67
#표현 88
#바람 136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ㅅ
ㄴ
ㅇ
(총 8개)
:
평사낙안, 평산냉연, 포수놀이, 포식난의, 필사내이, 패스 네임, 펄스 넓이, 펄스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