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年淺沒覺(연천몰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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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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淺學菲才(천학비재)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 未測深淺(미측심천) :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심해(深海)이나 사정(事情), 사람의 자질(資質) 등에 대해서 이르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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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父母俱沒(부모구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神出鬼沒(신출귀몰)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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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無上正覺(무상정각)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師德弟愼正道智覺(사덕제신정도지각) : 스승이 덕으로 가르치니 삼가 받들어야 바른 길의 지혜(智慧)를 밝혀 깨닫음.
▹ 年淺沒覺(연천몰각)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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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서로 71
#유래 280
#잘못 93
#형용 67
#바람 136
#군자 56
#근심 65
#정도 153
#상대 56
#집안 93
#방법 59
#문장 59
#사람 1461
#실패 56
#가운데 104
#목숨 58
#무리 64
#의지 69
#가난 90
#세월 71
#나라 392
#신하 62
#재주 82
#행동 137
#세상 339
#부모 136
#사물 172
#자신 208
#상황 119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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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ㅊ
ㅁ
ㄱ
(총 10개)
:
억천만겁, 연천몰각, 이충무공, 압축 무게, 요추 만곡, 이차 맥계, 안 차 막기, 안 쳐 막기, 앞 차 막기, 옆 차 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