幾何級數(기하급수) 풀이

幾何級數

기하급수

(1)서로 이웃하는 항의 비(比)가 일정한 급수. 예를 들어 1+2+4+8+16+……, a+ar+ar²+…… 따위를 이른다. (2)증가하는 수나 양이 아주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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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기미 ): 기미, 몇, 낌새, 위태하다, 거의.
  • (어찌 ): 어찌, 메다, 무엇, 어느, 왜냐하면.
  • (등급 ): 등급(等級), 층계(層階), 수급(首級), 위차(位次), 계단.
  • (셀 ): 세다, 수, 자주, 촘촘하다, 빠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등비급수(等比級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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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何級數(기하급수)의 의미: (1)서로 이웃하는 항의 비(比)가 일정한 급수. 예를 들어 1+2+4+8+16+……, a+ar+ar²+…… 따위를 이른다. (2)증가하는 수나 양이 아주 많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幾何級數(기하급수) 관련 한자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錢本糞土 획순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十行俱下 획순 十行俱下(십행구하) : 열 줄의 글을 단번에 읽어 내려간다는 뜻으로, 책 읽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軟着陸(연착륙)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附肝附念通(부간부념통)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뜻으로, 속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함.

  • 斷機之戒 획순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四捨五入(사사오입) : ‘반올림’의 전 용어.
  • 螢雪之功(형설지공) : 반딧불ㆍ눈과 함께 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진서(晉書)≫의 <차윤전(車胤傳)>ㆍ<손강전(孫康傳)>에 나오는 말로, 진나라 차윤(車胤)이 반딧불을 모아 그 불빛으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男左女右 획순 男左女右(남좌여우) :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은 양이고 오른쪽은 음이라 하여 남자는 왼쪽이 소중하고 여자는 오른쪽이 소중함을 이르는 말. 맥, 손금, 자리 따위를 볼 때 여자는 오른쪽을, 남자는 왼쪽을 취한다.
  • 陽開陰閉(양개음폐) : 양이 열리고 음이 닫친다는 뜻으로, 이로움을 일으키고 해로움을 물리친다는 의미.
  • 商羊鼓舞(상양고무) : 상양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홍수나 수해의 조짐을 이르는 말.

  • 東史 획순 東史(동사) : (1)동국의 역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이르던 말. (2)조선 후기의 학자 이종휘가 지은 역사책. 기전체 형식으로 쓰였는데, 고조선과 부여ㆍ고구려ㆍ발해ㆍ삼한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사 체계를 정리하였다.
  • 破麥剖梨(파맥부리) : 보리를 찧고 배를 가른다는 뜻으로, 보리를 찧으면 기울(麩(부):속껄질)이 생기고 배를 쪼개면 씨(종자(種子))가 나오는 것처럼 부(麩)와 부(夫), 종(種)과 子(자)를 연결하여 잃거나 헤어졌던 남편과 자식을 다시 만나는 일을 일컫는 말로 사용됨.

  • 朝改暮變 획순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森羅萬象 획순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생활 82 #자식 104 #정도 153 #생각 236 #음식 79 #가난 90 #사이 200 #어려움 105 #여자 101 #경계 56 #의지 69 #서로 71 #아래 86 #벼슬 88 #행동 137 #처음 91 #나이 97 #편안 62 #노력 69 #동안 70 #구름 67 #이름 211 #얼굴 99 #머리 141 #아내 81 #예전 60 #부부 76 #표현 88 #자신 208 #유래 28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3개) : 겉핥기식, 경항공술, 계하공사, 교항급수, 교환국소, 기하급수, 기형괴상, 기화근사, 가황 계수, 간호 감사, 강한 광선, 강행 공사, 강호 가사, 강화 과석, 개화 가사, 결합 계수, 결혼 공시, 경험 곡선, 경흥 국사, 계획 각서, 계획 감사, 과학 기술, 광학 기사, 광화 가스, 교호 계산, 교환 각서, 교환 계수, 교환 교사, 교환 교수, 교환 기술, 교황 공사, 교훈 가사, 굽힘 강성, 균형 검사, 균형 계산, 균형 구성, 금학 광산, 기하 감쇠, 기행 가사, 기획 기사, 기후 극상, 김화 광산, 국 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