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度外置之(도외치지) 풀이
• 한자 풀이:
- 度 (법도 도): 법도, 헤아리다, 제도, 한도, 정도.
- 外 (바깥 외): 바깥, 남, 처가, 언행, 사랑채.
- 置 (둘 치): 두다, 베풀다, 세우다, 버리다, 용서하다.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치지도외(置之度外)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濟度利生(제도이생) :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나는 잘 짐작(斟酌)해 앎을 이르는 말.
-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置錐之地(치추지지)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度外置之(도외치지) 관련 한자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 快刀亂麻(쾌도난마) :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생각 236
#지위 65
#태도 72
#예전 60
#죽음 73
#상태 110
#이치 67
#실패 56
#이익 89
#재주 82
#이름 211
#어머니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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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경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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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65
#조금 96
#집안 93
#바람 136
#사랑 91
#얼굴 99
#임금 189
#모양 142
#시대 114
#유래 280
#재앙 64
#학문 107
#방법 59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ㅇ
ㅊ
ㅈ
(총 10개)
:
단엄침중, 대오철저, 대의충절, 도외치지, 단오 치장, 단일 축제, 대안 체제, 댐의 처짐, 독일 체조, 동일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