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座席未煖(좌석미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座右之銘(좌우지명) :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뜻으로,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놓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 = 座右銘].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長席親舊(장석친구) :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肆筵設席(사연설석)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非帛不煖(비백불난) :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진 노년기를 이르는 말.
▹ 座席未煖(좌석미난) 관련 한자
- 萬事無心(만사무심) : (1)모든 일에 관심이 없음. (2)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 應接無暇(응접무가)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徙(삼사)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席不暇暖(석불가난) :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席上揮毫(석상휘호) :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서 즉시 그리거나 쓰는 일.
#상황 119
#모습 66
#구름 67
#의미 1817
#사람 1461
#나이 97
#소리 96
#세상 339
#태도 72
#나라 392
#가운데 104
#중국 253
#벼슬 88
#자신 208
#경우 64
#사용 312
#여자 101
#아래 86
#근본 66
#실패 56
#비유 1177
#사랑 91
#고사 108
#형용 67
#부부 76
#모양 142
#이름 211
#재능 61
#예전 60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ㅁ
ㄴ
(총 7개)
:
장손마늘, 조선마늘, 좌석미난, 주석무늬, 장식 무늬, 즉석 만남, 즉석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