廟堂公論(묘당공론) 풀이

廟堂公論

묘당공론

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 #의논 #나라 #조정 #논의 #군신


한자 풀이:
  • (사당 ): 사당, 위패(位牌), 빈소(殯所), 왕궁의 정전(正殿), 정사(政事)를 보는 곳.
  • (집 ): 집, 당당하다, 대소가(大小家), 문지방, 터를 돋우어 지은 큰 집.
  • (공변될 ): 공변되다, 드러내다, 공적(公的), 임금, 공작(公爵).
  • (의논할 ): 의논하다, 도리(道理), 서로 좋은 의견을 말하여 논함, 말하다, 토론(討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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廟堂公論(묘당공론)의 의미: 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抗表極論 획순 抗表極(항표극)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여무가)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風發(담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堅白(견백)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廟堂公論(묘당공론)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家無二主 획순 家無二主(가무이주) : 한 집안에 주인(主人)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군신(君臣)의 다름을 이르는 말.
  • 三綱五倫(삼강오륜) :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蜂蟻君臣(봉의군신) :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하의 구별이 있다는 뜻으로, 신분 관계의 질서가 중요함을 이르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餘無可論 획순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街談(가담) :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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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개) : 마들가리, 마등가리, 말대가리, 맛대가리, 맞대거리, 맞돈거래, 매동가래, 매동가리, 매둥가리, 매등가리, 맨대가리, 먹다구리, 멋대가리, 멕동가리, 멱둥구리, 모다기령, 모당가리, 모대가리, 모두거리, 모둘가리, 모드가리, 모들가리, 못다가리, 못대가리, 묘당공론, 무당가뢰, 무대그림, 물둥구리, 미담거리, 민대가리, 민대고리, 민대구리, 밀당그레, 밀대걸레, 밋둥거리, 밑둥거리, 밑둥구리, 마담 그레, 마당 교란, 막대 과립, 모드 거리, 미달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