廢時曠日(폐시광일) 풀이

廢時曠日

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의미 #무익 #시일 #


한자 풀이:
  • (폐할 ): 폐하다, 엎드리다, 떨어지다, 그만두다, 비축하다.
  • (때 ): 때, 때에, 때맞추다, 좋다, 엿보다.
  • (밝을 ): 밝다, 들판, 비다, 비우다, 허송하다.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 廢時曠日(폐시광일) 웹스토리 보기
廢時曠日(폐시광일)의 의미: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咽噎食(인열식) :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어떤 사소한 장애 때문에 큰일을 그만 둠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寢忘餐(침망찬)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盛衰興(성쇠흥) : 성하고 쇠하며, 흥하고 폐한다는 뜻으로, 융성과 쇠퇴, 흥왕(興旺)과 퇴폐하는 일을 의미함.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廢時曠日(폐시광일)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他弓莫輓(타궁막만) :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는 뜻으로, (1) 무익한 일은 하지 말라는 말 (2) 자기(自己)가 닦은 것을 지켜 딴 데 마음 쓰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一朝一夕(일조일석) :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이란 뜻으로, 짧은 시일을 이르는 말.
  • 百年河淸(백년하청) : 중국의 황허강이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집안 93 #처음 91 #서로 71 #신하 62 #고사 108 #아침 72 #훌륭 85 #임금 189 #마음 496 #따위 228 #학문 107 #인간 65 #태도 72 #벼슬 88 #상태 110 #얼굴 99 #물건 136 #표현 88 #구름 67 #재능 61 #예전 60 #음식 79 #사용 312 #세월 71 #관계 90 #생활 82 #경계 56 #머리 141 #생각 236 #사랑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피선거인, 피신고인, 파센 계열, 패스 게임, 패스 길이, 패싱 게임, 펄스 길이, 평생 교육, 평수 구역, 폐쇄 구역, 폐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