弟有過失怡聲以訓(제유과실이성이훈) 풀이

弟有過失怡聲以訓

제유과실이성이훈

아우에게 과실(過失)이 있으면 형은 온화(溫和)한 목소리로 훈계(訓戒)해야 함.

#과실 #아우 #온화 #훈계 # #목소리


한자 풀이:
  • (아우 ): 아우, 공손하다, 차례, 즐기다, 단지.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잃을 ): 잃다, 달아나다, 놓침, 벗어남, 실수함.
  • (기뻐할 ): 기뻐하다, 온화하다, 화기(和氣)가 있음.
  • (소리 ): 소리, 명예, 소문(所聞), 가르치다, 소리내다.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가르칠 ): 가르치다, 길, 훈계함, 인도하다, 경계(警戒)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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弟有過失怡聲以訓(제유과실이성이훈)의 의미: 아우에게 과실(過失)이 있으면 형은 온화(溫和)한 목소리로 훈계(訓戒)해야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下氣怡聲 획순 下氣聲(하기성) : 기를 낮추고 음성을 부드럽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부모님을 섬기는 도리를 이르는 말.

  • 庭訓 획순 (정)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山上垂(산상수) :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음>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寶(산상보) :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음>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弟有過失怡聲以訓(제유과실이성이훈) 관련 한자

  • 七步之才 획순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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