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풀이

弟雖有過須勿聲責

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라도 모름지기 큰소리로 꾸짖지 않음.

#큰소리 #허물 #아우


한자 풀이:
  • (아우 ): 아우, 공손하다, 차례, 즐기다, 단지.
  • (비록 ): 비록, 짐승 이름, 원숭이와 비슷함, 만일, 하물며.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모름지기 ): 모름지기, 수염, 기다리다, 느슨히 하다, 머무르다.
  • (말 ): 말다, 문지르다, 쓰다듬다, 기(旗), 창황한 모양.
  • (소리 ): 소리, 명예, 소문(所聞), 가르치다, 소리내다.
  • (꾸짖을 ): 꾸짖다, 빚, 부채(負債), 바라다, 책임.
🤟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웹스토리 보기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의 의미: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라도 모름지기 큰소리로 꾸짖지 않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非禮勿動 획순 非禮動(비례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借人典籍毁必完(차인전적훼필완) :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毁損)시키지 말고 반드시 온전(穩全)하게 함.
  • 往者止(왕자지) :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는 것은 그 자연에 맡겨 가게 할 것이요,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 <莊子>.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관련 한자

#집안 93 #가난 90 #서로 71 #이치 67 #동안 70 #속담 63 #방법 59 #자식 104 #어머니 72 #학문 107 #음식 79 #가운데 104 #근심 65 #의미 1817 #싸움 61 #실패 56 #나무 166 #유래 280 #생각 236 #임금 189 #자리 94 #표현 88 #얼굴 99 #부모 136 #노력 69 #중국 253 #신하 62 #시대 114 #부부 76 #훌륭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