弱冠(약관) 풀이

弱冠 : 약관

(1)젊은 나이. (2)남자의 스무 살 전후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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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약할 ): 약하다, 쇠약하여지다, 약하게 하다, 날씬하다, 어리다.
  • (갓 ): 갓, 관례(冠禮), 관, 볏, 성년(成年).

같은 의미의 한자:
  • 약령(弱齡)
  • 소화(韶華)
  • 약년(弱年)
  • 약세(弱歲)
  • 조세(早歲)
  • 조세(蚤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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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冠(약관)의 의미: (1)젊은 나이. (2)남자의 스무 살 전후의 나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虎而冠 획순 虎而(호이)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怒髮衝(노발충)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沐猴而(목후이)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被髮纓(피발영)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弱冠(약관)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男左女右 획순 男左女右(남좌여우) :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은 양이고 오른쪽은 음이라 하여 남자는 왼쪽이 소중하고 여자는 오른쪽이 소중함을 이르는 말. 맥, 손금, 자리 따위를 볼 때 여자는 오른쪽을, 남자는 왼쪽을 취한다.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探花蜂蝶(탐화봉접) :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그리워하여 찾아가는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客反爲主 획순 客反爲主(객반위주) :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二八靑春(이팔청춘) :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나이 97 #속담 63 #세월 71 #따위 228 #군자 56 #싸움 61 #사랑 91 #상황 119 #어버이 60 #자연 73 #재주 82 #백성 105 #조금 96 #목숨 58 #세상 339 #자리 94 #죽음 73 #경계 56 #처음 91 #근심 65 #표현 88 #집안 93 #음식 79 #이익 89 #여자 101 #상대 56 #어머니 72 #형용 67 #나라 392 #나무 1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07개) : 아가, 아각, 아간, 아갈, 아감, 아갑, 아강, 아개, 아객, 아갸, 아건, 아게, 아견, 아결, 아경, 아계, 아고, 아곤, 아골, 아곱, 아공, 아과, 아관, 아광, 아교, 아구, 아국, 아군, 아굼, 아궁, 아권, 아귀, 아그, 아근, 아금, 아긋, 아기, 아깆, 악가, 악각, 악간, 악감, 악개, 악견, 악계, 악곡, 악골, 악공, 악과, 악관, 악괄, 악구, 악궁, 악권, 악귀, 악극, 악긔, 악기, 안가, 안각, 안간, 안감, 안갑, 안강, 안개, 안거, 안건, 안걸, 안검, 안겁, 안겅, 안게, 안겐, 안겡, 안견, 안경, 안계, 안고, 안곡, 안골, 안공, 안과, 안관, 안광, 안교, 안구, 안국, 안굽, 안굿, 안궁, 안궤, 안귀, 안근, 안기, 안길, 안김, 안깃, 알가, 알각, 알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