彈丸之地(탄환지지) 풀이

彈丸之地

탄환지지

사방이 적국에 싸여 공격의 대상이 되는 매우 좁은 땅.

# #적국 # #사방 #의미 #포위 #공격 #대상


한자 풀이:
  • (탄환 ): 탄환, 튀기다, 대포·총 따위의 탄알, 활에 메워 쏘는 돌, 활.
  • (알 ): 알, 잘고 둥근 것을 세는 단위, 자루, 먹이나 약의 이름, 둥글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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彈丸之地(탄환지지)의 의미: 사방이 적국에 싸여 공격의 대상이 되는 매우 좁은 땅.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布射僚丸 획순 布射僚(포사요) : 한(漢)나라 여포(呂布)는 화살을 잘 쐈고, 의료(宜遼)는 탄자(彈子)를 잘 던졌음.
  • 版上朱(판상주) : 언덕 위에서 공을 굴린다는 뜻으로, 어떤 세력(勢力)에 힘입어 일을 꾀하면 쉽게 이루어지거나, 또는 그 일이 잘 진전됨의 비유(比喩).
  • 死後淸心(사후청심) : 죽은 뒤의 약이라는 뜻으로, 시기(時期)를 놓친 것을 의미(意味)함.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彈丸之地(탄환지지)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室家之樂 획순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鍊石補天 획순 鍊石補天(연석보천) : 돌을 다루어 무너진 하늘을 수리(修理)한다는 뜻으로, 큰 공격(攻擊)을 세움을 이르는 말.
  • 回復攻擊(회복공격) :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찾기 위(爲)한 공격(攻擊).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差別待遇(차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桑蓬之志 획순 桑蓬之志(상봉지지)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봄이 되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못의 물이 불어난 것처럼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舟中敵國(주중적국) :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다는 뜻으로, 군주가 덕을 닦지 아니하면 자기편일지라도 모두 곧 적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敵國之間(적국지간) : (1)적국의 사이. (2)본처와 첩 또는 첩과 첩 사이.

  • 雛不逝(추불서) : 애마 추(雛)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항우가 패공에게 포위(包圍)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계략(計略)이 없어졌음을 이르는 말.
  • 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신하 62 #가운데 104 #근본 66 #어머니 72 #속담 63 #어려움 105 #무리 64 #목숨 58 #어버이 60 #바람 136 #처음 91 #조금 96 #자연 73 #사물 172 #시대 114 #모양 142 #집안 93 #생각 236 #행동 137 #자신 208 #세상 339 #사랑 91 #부모 136 #지위 65 #생활 82 #편안 62 #고사 108 #상황 119 #정도 153 #자식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탄환지지, 투하조장, 통합 재정, 통합 조직, 통화 전쟁, 통화 조절, 특허 전쟁, 티형 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