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體雖異素受一血(형체수이소수일혈) 풀이

形體雖異素受一血

형체수이소수일혈

형상(形像)과 몸은 비록 다르나 본래(本來) 한 핏줄기를 이어받았음.

# #본래 #핏줄 #형상


한자 풀이:
  • (형상 ): 형상, 용모, 몸, 형세, 나타나다.
  • (몸 ): 몸, 사지(四肢), 모양, 근본, 법.
  • (비록 ): 비록, 짐승 이름, 원숭이와 비슷함, 만일, 하물며.
  • (다를 ): 다르다, 달리하다, 의심하다, 재앙(災殃), 모반(謀叛)하다.
  • (흴 ): 희다, 생명주(生明紬), 무늬 없는 피륙, 질소(質素)하다, 근본.
  • (받을 ): 받다, 당하다, 입음, 손에 받아 쥐다, 받아 들이다.
  • (한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피 ): 피, 골육(骨肉), 피칠하다, 물들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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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體雖異素受一血(형체수이소수일혈)의 의미: 형상(形像)과 몸은 비록 다르나 본래(本來) 한 핏줄기를 이어받았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同聲異俗 획순 同聲俗(동성속)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 同黨伐(동당벌)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 同巧體(동교체)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 (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 孟軻敦素 획순 孟軻敦(맹가돈) :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 之士(청지사) : 결백(潔白)하고 허례허식이 없는 선비.
  • 尸位餐(시위찬)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形體雖異素受一血(형체수이소수일혈) 관련 한자

  • 錢本糞土 획순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血脈相通 획순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假母(가모) : 자기가 핏줄을 받지 않은 어머니. 양모나 계모 또는 아버지의 첩을 이른다.

  • 形端表正 획순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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