徒善不如惡(도선불여악) 풀이

徒善不如惡

도선불여악

한갓 착하기만 함은 악함 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너무 약해 빠져서 오히려 주변성이 없음을 비웃는 말.

#주변 #


한자 풀이:
  • (무리 ): 무리, 걷다, 보병(步兵), 제자, 종.
  • (착할 ): 착하다, 좋게 여기다, 좋음, 선(善), 높다.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같을 ):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악할 ): 악하다, 미워하다, 어찌, 과실,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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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善不如惡(도선불여악)의 의미: 한갓 착하기만 함은 악함 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너무 약해 빠져서 오히려 주변성이 없음을 비웃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徒善不如惡(도선불여악) 관련 한자

  • 同惡相助 획순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刺客奸人(자객간인) :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濮之音 획순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서로 71 #음식 79 #속담 63 #근심 65 #재앙 64 #중국 253 #상대 56 #사물 172 #백성 105 #임금 189 #경계 56 #목숨 58 #비유 1177 #의미 1817 #자리 94 #사랑 91 #고사 108 #죽음 73 #머리 141 #부모 136 #구름 67 #신하 62 #태도 72 #모양 142 #어버이 60 #부부 76 #소리 96 #상태 110 #모습 66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득삼법인원, 다성부 음악, 단성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