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我之境(망아지경) 풀이

忘我之境

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사물 #마음 #생각 #열중 #자신


한자 풀이:
  • (잊을 ): 잊다, 건망증, 다하다, 끝남, 기억하지 못하다.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지경 ): 지경, 경우, 곳, 경계(境界),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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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我之境(망아지경)의 의미: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得兎忘蹄 획순 得兎蹄(득토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樂而憂(낙이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年交(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忘我之境(망아지경) 관련 한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경우 64 #고사 108 #상대 56 #부부 76 #생활 82 #나라 392 #사이 200 #중국 253 #어머니 72 #모양 142 #이치 67 #사람 1461 #근본 66 #음식 79 #아내 81 #때문 58 #얼굴 99 #처음 91 #마음 496 #생각 236 #이름 211 #상황 119 #아래 86 #서로 71 #정도 153 #세상 339 #백성 105 #자신 208 #사용 312 #구름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6개) : 마양조개, 막역지간, 막역지교, 맑은장국, 망아지경, 메이저급, 면앙정가, 명아줏과, 명안지곡, 명연주가, 명위장군, 모욕재게, 목욕재계, 무아지경, 무안지곡, 무열지곡, 무인지경, 묵은장군, 문안지곡, 물옥잠과, 미욱재기, 민요조곡, 마애 조각, 매일 점검, 메인 작가, 면역 자극, 면역 증강, 면외 좌굴, 모양 잡기, 모의 접근, 무역 조건, 무왜 조건, 무용 조곡, 무인 증권, 문언 증권, 미역 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