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力徹巖(염력철암) 풀이

念力徹巖

염력철암

전념을 다해 힘을 다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온 정력을 다하는 마음이면 무엇이나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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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생각 ): 생각, 생각하다, 외다, 스물, 삼가다.
  • (힘 ): 힘, 힘쓰다, 애쓰다, 심하다, 일꾼.
  • (통할 ): 통하다, 말미암다, 바퀴 자국, 밝다, 부수다.
  • (바위 ): 바위, 가파르다, 낭떠러지, 굴, 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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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力徹巖(염력철암)의 의미: 전념을 다해 힘을 다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온 정력을 다하는 마음이면 무엇이나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巖下之電 획순 下之電(하지전) :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牆之下(장지하) : 돌담 밑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험한 곳을 이르는 말.
  • 絶壁(층절벽) : 겹겹의 바위가 쌓인 깎아지른 낭떠러지라는 뜻으로, 몹시 험한 바위가 겹겹으로 쌓인 낭떠러지의 의미.
  • 下古佛(하고불) : (1)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 (2)산골에 사는 착하기만 하고 진취성이 없는 강원도 사람을 이르는 말.


念力徹巖(염력철암)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精神一到何事不成 획순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沐露(목로) : (1)이슬에 젖음. (2)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殺氣膽盛 획순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安如磐石 획순 安如磐石(안여반석) :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는 뜻으로, 넓고 튼튼한 큰 바위처럼 마음이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게 안심된다는 의미. [=安如盤石].
  • 巖下之電(암하지전) :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盤石之安(반석지안) :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無病自灸 획순 無病自灸(무병자구) : 병이 없는 데 스스로 뜸을 뜬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불필요한 노력을 하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 一片丹心 획순 一片丹心(일편단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弄假成眞(롱가성진) : (1)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2)‘농가성진’의 북한어.
  • 折檻(절함) : (1)강경하게 간(諫)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한(前漢)의 주운(朱雲)이 성제(成帝)에게 간하니 성난 임금이 그를 끌어내라고 하자, 어전의 난간을 붙잡고 계속 간하다가 그가 잡았던 난간이 부러졌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한서(漢書)≫의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2)엄하게 꾸짖음.

  • 長繩繫日 획순 長繩繫日(장승계일) :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시간(時間)의 흐름을 매어 멈추게 하려는 것, 즉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이르는 말.
  • 上山求魚(상산구어) : 산 위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沙上樓閣(사상누각) :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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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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