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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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념
- 생각 , 생각하다 , 외다 , 스물 , 삼가다
- 깊이 있고 엄숙한 의미의 '생각하다'는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1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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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相: 서로 상 思: 생각할 사 一: 한 일 念: 생각 념 -
一念通天(일념통천)
: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一: 한 일 念: 생각 념 通: 통할 통 天: 하늘 천 -
私思妄念(사사망념)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私: 사사 사 思: 생각할 사 妄: 망령될 망 念: 생각 념 -
本有觀念(본유관념)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本: 밑 본 有: 있을 유 觀: 볼 관 念: 생각 념 -
空念佛(공염불)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空: 빌 공 佛: 부처 불 -
三時念佛(삼시염불)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三: 석 삼 時: 때 시 佛: 부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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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玆在玆(염자재자)
: 그 자리에 앉힐 사람으로는 적임자임.
玆: 이 자 在: 있을 재 玆: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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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想無念(무상무념)
: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빈 상태.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無: 없을 무 念: 생각 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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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念在玆(염념재자)
: (1)‘염념재자’의 북한어. (2)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念: 생각 념 在: 있을 재 玆: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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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不及他(념불급타)
: (1)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음. (2)‘염불급타’의 북한어.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他: 다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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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修念佛(전수염불)
: 오로지 아미타불만을 부르는 일.
專: 오로지 전 修: 닦을 수 佛: 부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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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誦經(염불송경)
: 마음속으로 부처를 생각하고 불경을 외는 일.
佛: 부처 불 誦: 욀 송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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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思妄念(사사망념)
: 좋지 못하고 망령된 생각.
邪: 간사할 사 思: 생각할 사 妄: 망령될 망 念: 생각 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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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肝附念通(부간부념통)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뜻으로, 속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함.
附: 붙을 부 肝: 간 간 附: 붙을 부 念: 생각 념 通: 통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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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念不忘(념념불망)
: (1)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2)‘염념불망’의 북한어.
念: 생각 념 不: 아니 불 忘: 잊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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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念(하념)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염려하여 줌. 또는 그런 염려를 아랫사람이 높여서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서 많이 쓴다.
下: 아래 하 念: 생각 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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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念無想(무념무상)
: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떠남.
無: 없을 무 念: 생각 념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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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力徹巖(염력철암)
: 전념을 다해 힘을 다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온 정력을 다하는 마음이면 무엇이나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力: 힘 력 徹: 통할 철 巖: 바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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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三昧(념불삼매)
: (1)염불로 잡념을 없애고, 제법 실상을 보기에 이르는 경지. (2)정토문에서,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부르고 부처만을 생각하는 경지. (3)‘염불 삼매’의 북한어.
佛: 부처 불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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