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悔過遷善(회과천선) 풀이
• 한자 풀이:
- 悔 (뉘우칠 회): 뉘우치다, 뉘우침, 깔봄, 주역의 외괘(外卦), 얕봄.
- 過 (지날 과):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遷 (옮길 천): 옮기다, 천도, 비방(誹謗)하다, 옮음, 서울을 옮김.
- 善 (착할 선): 착하다, 좋게 여기다, 좋음, 선(善), 높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개과천선(改過遷善)
- 개과자신(改過自新)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悔毒之歎(회독지탄) : 독약을 마신 뒤에 누우치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뉘우쳐도 이미 소용이 없는 것을 뉘우친다는 의미.
- 悔改之心(회개지심)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는 마음.
- 悔過自責(회과자책) :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음.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安土重遷(안토중천) : 고향에서 떠나기를 좋아하지 아니함.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悔過遷善(회과천선)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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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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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72
#형제 68
#동안 70
#생활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ㄱ
ㅊ
ㅅ
(총 9개)
:
하구치선, 항공초소, 협견첨소, 황금칙서, 회과천선, 훼가출송, 한계 치수, 협곡 침식, 후각 축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