悔過遷善(회과천선) 풀이

悔過遷善

회과천선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됨.

# #잘못


한자 풀이:
  • (뉘우칠 ): 뉘우치다, 뉘우침, 깔봄, 주역의 외괘(外卦), 얕봄.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옮길 ): 옮기다, 천도, 비방(誹謗)하다, 옮음, 서울을 옮김.
  • (착할 ): 착하다, 좋게 여기다, 좋음, 선(善), 높다.

같은 의미의 한자:
  • 개과천선(改過遷善)
  • 개과자신(改過自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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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過遷善(회과천선)의 의미: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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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過遷善(회과천선)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의미 1817 #처음 91 #자식 104 #군자 56 #신하 62 #마음 496 #집안 93 #하늘 251 #사랑 91 #방법 59 #인간 65 #모양 142 #아내 81 #세월 71 #때문 58 #형용 67 #부부 76 #경우 64 #예전 60 #비유 1177 #잘못 93 #따위 228 #서로 71 #표현 88 #근심 65 #가난 90 #태도 72 #형제 68 #동안 70 #생활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하구치선, 항공초소, 협견첨소, 황금칙서, 회과천선, 훼가출송, 한계 치수, 협곡 침식, 후각 축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