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恕理遣(정서이견) 풀이

情恕理遣

정서이견

잘못이 있으면 온정으로 참고 이치(理致)에 비추어 용서(容恕)함.

#참고 #용서 #이치 #잘못


한자 풀이:
  • (뜻 ): 뜻, 욕심, 바람, 심기(心氣), 본성(本性).
  • (용서할 ): 용서하다, 어질다, 남의 처지를 잘 헤아려 줌.
  • (다스릴 ):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길, 결, 성질.
  • (보낼 ): 보내다, 하사품(下賜品), 신하의 장례에 임금이 보내는 거마(車馬) 따위, 시름을 풀다, 증물(贈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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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恕理遣(정서이견)의 의미: 잘못이 있으면 온정으로 참고 이치(理致)에 비추어 용서(容恕)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恕而行之 획순 而行之(이행지) : 용서하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처지를 깊이 동정하는 마음으로써 일을 행한다는 의미.

  • 萬無是理 획순 萬無是(만무시) :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 枝(련지)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 生生之(생생지)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 陰陽(섭음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情恕理遣(정서이견) 관련 한자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齒亡脣亦支 획순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陵遲處斬(능지처참) :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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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5개) : 자성일가, 잡석암거, 재생업계, 적색야계, 적선여경, 전산업계, 전상악골, 전설연극, 젓새웃과, 정신외과, 조사업계, 조선업계, 조선월귤, 종속인구, 종시일관, 좌사우고, 중상위권, 중상위급, 중소업계, 지속연기, 지수이강, 지시인급, 진승오광, 질새요강, 집수암거, 장식 용구, 재생 연결, 재생 원가, 재선임 건, 재송 요구, 전선 안개, 전신 왜곡, 접속 연관, 접속 요금, 정산 원가, 정상 연금, 정상 외교, 정상 요금, 정상 원가, 정상 월경, 정속 여과, 제시 연기, 조성 원가, 종속 연결, 종신 연금, 주 수원공, 주소 연결, 중세 연가, 중신 옆관, 즉시 연금, 지상 약관, 지선 암거, 직사 일광, 직시 운경, 집시 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