惑世誣民(혹세무민) 풀이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백성 #미혹 #세상 #백성들 #사람


한자 풀이:
  • (미혹할 ): 미혹하다, 미혹되게 하다, 미혹, 정신을 헷갈리게 함, 헷갈리어 마음이 어지럽다.
  • (인간 ): 인간, 대(代), 대를 잇다, 세대, 해.
  • (속일 ): 속이다, 깔보다, 법을 굽히다, 능력없이 벼슬을 하다, 실천이 따르지 못하는 말.
  • (백성 ): 백성, 어둡다,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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惑世誣民(혹세무민)의 의미: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魚豕之惑 획순 魚豕之(어시지) : ‘노(魯)’를 ‘어(魚)’로, ‘해(亥)’를 ‘시(豕)’로 쓰는 의혹이라는 뜻으로, 여러 번 옮겨 쓰다 보면 반드시 잘못 쓴 글자가 생김을 이르는 말.
  • 之年(불지년) :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 四十而不(사십이불) :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 萬端疑(만단의) : 온갖 의심이나 의혹.

  • 拔山蓋世 획순 拔山蓋(발산개)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代美(절대미) :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程度)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女子).
  • 滄桑界(창상계) :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
  • 炎凉態(염량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惑世誣民(혹세무민) 관련 한자

  • 不惑之年 획순 不惑之年(불혹지년) :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 當局者迷(당국자미) :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다는 뜻으로, 방관자(傍觀者)보다 직접 담당자가 사리의 판단에 더 어둡다는 의미. ‘燈下不明(등하불명)’의 비유적 표현.

  • 富國安民 획순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暗邀人心(암요인심) : 몰래 사람들의 마음을 맞춘다는 뜻으로, 백성들의 뜻에 영합(迎合)하여 민심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임을 이르는 말.
  • 千門萬戶(천문만호) : (1)수많은 백성들의 집. (2)대궐의 많은 문호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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