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河口辯(현하구변) 풀이

懸河口辯

현하구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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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매달 ): 매달다, 매달리다, 걸다, 동떨어지다, 멀다.
  • (강 이름 ): 강 이름, 내, 황하(黃河), 강, 유수(流水)의 총칭.
  • (입 ): 입, 어귀, 구멍 난 곳, 아가리, 식구 또는 사람을 세는 단위.
  • (말 잘할 ): 말을 잘하다, 편녕(便佞)하다, 두루, 말만 앞세우고 실속이 없음, 두루 미침.

같은 의미의 한자:
  • 현하지변(懸河之辯)
  • 현하웅변(懸河雄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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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河口辯(현하구변)의 의미: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豕渡河 획순 三豕渡(삼시도)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抱痛西(포통서)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梁別(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流爭奪(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懸河口辯(현하구변)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집안 93 #아내 81 #중국 253 #소리 96 #인간 65 #실패 56 #은혜 70 #비유 1177 #아침 72 #경계 56 #때문 58 #세상 339 #문장 59 #마음 496 #모양 142 #군자 56 #임금 189 #바람 136 #이름 211 #머리 141 #자리 94 #어버이 60 #유래 280 #음식 79 #예전 60 #이치 67 #재앙 64 #경우 64 #얼굴 99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현하구변, 호흡기병, 환희광불, 하향 공법, 항행 경보, 헌혈 기부, 혼합 개발, 혼합 갯벌, 혼합 기법, 화학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