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鶉百結(현순백결) 풀이

懸鶉百結

현순백결

옷이 해어져서 백 군데나 기웠다는 뜻으로, 누덕누덕 기워 짧아진 옷을 이르는 말.

# #기운 #군데 # #선생


한자 풀이:
  • (매달 ): 매달다, 매달리다, 걸다, 동떨어지다, 멀다.
  • (메추라기 ): 수리, 매과의 새, 메추라기, 별 이름, 해지다.
  • (일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 (맺을 ): 맺다, 잇다, 매듭, 바로잡 다, 물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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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鶉百結(현순백결)의 의미: 옷이 해어져서 백 군데나 기웠다는 뜻으로, 누덕누덕 기워 짧아진 옷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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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鶉百結(현순백결) 관련 한자

  • 百不一失 획순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綠衣使者 획순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好好先生 획순 好好先生(호호선생) :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좋아 좋아’하는 사람. 후한의 사마위의 별칭.
  • 村學究(촌학구) : (1)시골 글방의 스승. (2)학식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閉戶先生(폐호선생) : 집 안에 틀어박혀 독서만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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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개) : 항새배기, 항시비기, 향산별곡, 향소부곡, 현순백결, 혼승백강, 화산반과, 화산별곡, 환산별곡, 황새배기, 황시비기, 후사벌국, 학사 보고, 한시 복귀, 해사 법규, 해상 보급, 해석 법규, 호생 벽공, 회사 부기, 횡생 벽공, 후속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