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懸
🏵
매달
현
- 매달다 , 매달리다 , 걸다 , 동떨어지다 , 멀다
- 마음이 멀어진다는 것에서 '떨어지다', '걸다', '매달다' 등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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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祖考(현조고)
: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懸: 매달 현 祖: 할아비 조 考: 상고할 고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懸: 매달 현 權: 저울추 권 而: 말 이을 이 動: 움직일 동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懸: 매달 현 車: 수레 거 之: 갈 지 年: 해 년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懸: 매달 현 河: 강 이름 하 之: 갈 지 辯: 말 잘할 변 -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耳: 귀 이 懸: 매달 현 鈴: 방울 령 鼻: 코 비 懸: 매달 현 鈴: 방울 령 -
刺股懸梁(자고현량)
: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刺: 찌를 자 股: 넓적다리 고 懸: 매달 현 梁: 들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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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解(현해)
: 거꾸로 매달린 것이 풀린다는 뜻으로, 생사의 고락을 초월함을 이르는 말.
懸: 매달 현 解: 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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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弧之辰(현호지신)
: 활을 매달아 놓은 날이라는 뜻으로, 남자가 태어나면 활을 문에 걸어 드는 데서 유래해 남자의 탄생일을 이르는 말.
懸: 매달 현 弧: 활 호 之: 갈 지 辰: 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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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河口辯(현하구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懸: 매달 현 河: 강 이름 하 口: 입 구 辯: 말 잘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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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如懸河(구여현하)
: 말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뜻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말을 거침없이 잘한다는 의미.
口: 입 구 如: 같을 여 懸: 매달 현 河: 강 이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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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車(현거)
: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설광덕(薛廣德)이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할 때, 임금이 내린 안거(安車)를 매달아 놓고 자손에게 전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2)일흔 살의 나이를 이르는 말. (3)해 질 무렵.
懸: 매달 현 車: 수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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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梁刺股(현량자고)
: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다리를 찌른다는 뜻으로, 분발하여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懸: 매달 현 梁: 들보 량 刺: 찌를 자 股: 넓적다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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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鏡高懸(명경고현)
: 밝은 거울이 높이 걸려 있다는 뜻으로, 사리(事理)에 밝거나 판결(判決)이 공정(公正)함을 일컫는 말.
明: 밝을 명 鏡: 거울 경 高: 높을 고 懸: 매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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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壤懸隔(천양현격)
: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현격(懸隔)한 차이(差異).
天: 하늘 천 壤: 흙 양 懸: 매달 현 隔: 사이 뜰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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璇璣懸斡(선기현알)
: 선기(璿璣)는 천기(天紀)를 보는 기구(器具)이고, 그 기구(器具)가 높이 걸려 도는 것을 말함.
璇: 아름다운 옥 선 璣: 구슬 기 懸: 매달 현 斡: 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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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羊頭賣馬脯(현양두매마포)
: 양의 머리를 매달아 놓고 말린 말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선을 가장하여 악을 행(行)함을 이르는 말.
懸: 매달 현 羊: 양 양 頭: 머리 두 賣: 팔 매 馬: 말 마 脯: 포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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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軍孤鬪(현군고투)
: 본대(本隊)를 떠나 적지에 깊이 들어가 외롭게 싸움.
懸: 매달 현 軍: 군사 군 孤: 외로울 고 鬪: 싸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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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鶉百結(현순백결)
: 옷이 해어져서 백 군데나 기웠다는 뜻으로, 누덕누덕 기워 짧아진 옷을 이르는 말.
懸: 매달 현 鶉: 메추라기 순 百: 일백 백 結: 맺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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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河雄辯(현하웅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懸: 매달 현 河: 강 이름 하 雄: 수컷 웅 辯: 말 잘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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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輿(현여)
: 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懸: 매달 현 輿: 수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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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項懸鈴(묘항현령)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猫: 고양이 묘 項: 목 항 懸: 매달 현 鈴: 방울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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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馬懸車(속마현거)
: 말을 묶고 수레를 매달아 놓는다는 뜻으로, 험난한 산길을 갈 때를 비유하는 말.
束: 묶을 속 馬: 말 마 懸: 매달 현 車: 수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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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頭刺股(현두자고)
: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며 졸음을 쫓는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쓴다는 말.
懸: 매달 현 頭: 머리 두 刺: 찌를 자 股: 넓적다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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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頭懸鈴(묘두현령)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猫: 고양이 묘 頭: 머리 두 懸: 매달 현 鈴: 방울 령
#문장 59
#집안 93
#행동 137
#노력 69
#속담 63
#훌륭 85
#어려움 105
#정도 153
#어버이 60
#은혜 70
#이익 89
#관계 90
#재앙 64
#사랑 91
#벼슬 88
#머리 141
#재능 61
#모습 66
#군자 56
#상황 119
#구름 67
#시대 114
#바람 136
#재주 82
#근심 65
#생활 82
#음식 79
#지위 65
#사람 1461
#부부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