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刀入他鞘亦難(아도입타초역난) 풀이

我刀入他鞘亦難

아도입타초역난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자기(自己) 물건(物件)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마음 # #비유 #물건 #수중 #속담


한자 풀이: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칼 ): 칼, 거룻배, 돈의 이름, 작은 배.
  • (들 ): 들다, 들이다, 수입(收入), 빠지다, 입성(入聲).
  • (다를 ): 다르다, 겹치다, 딴, 남, 다른 곳.
  • (칼집 ): 칼집, 선후걸이, 가슴걸이와 후걸이의 병칭, 말 채찍의 끝.
  • (또 ): 또, 어찌, 그래도, 크다, 또한.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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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刀入他鞘亦難(아도입타초역난)의 의미: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자기(自己) 물건(物件)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할계우)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割鷄(우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之夢(삼지몽) :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 山劍水(산검수) : (1)칼을 심어 놓은 것 같은 산수라는 뜻으로, 몹시 험하고 위험한 지경을 이르는 말. (2)가혹한 형벌.

  • 朝出暮入 획순 朝出暮(조출모)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悖出(패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出口耳(출구이) :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互相葬(호상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他山之石 획순 山之石(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弓莫輓(궁막만) :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는 뜻으로, (1) 무익한 일은 하지 말라는 말 (2) 자기(自己)가 닦은 것을 지켜 딴 데 마음 쓰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自損損(자손손)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人所視(인소시) : 남이 보는 바.



我刀入他鞘亦難(아도입타초역난) 관련 한자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刀之夢(삼도지몽) :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齒亡脣亦支 획순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知斧斫足(지부작족)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藥籠中物 획순 藥籠中物(약롱중물) : (1)병을 고치는 약처럼 사람의 잘못을 고치도록 하는 것. (2)약롱 속의 약품이라는 뜻으로, 꼭 필요한 사람을 이르는 말. (3)가까이 사귀어 자기편으로 만든 사람.
  • 囊中物(낭중물) :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자기 수중에 있는 물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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