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有憂患兄弟亦憂(아유우환형제역우) 풀이

我有憂患兄弟亦憂

아유우환형제역우

나에게 근심과 걱정이 있으면 형과 아우도 또한 근심함.

#아우 #걱정 #근심 #근심함 #


한자 풀이: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근심 ): 근심, 근심하다, 고통, 병, 친상(親喪).
  • (근심 ): 근심, 근심하다, 앓다, 걱정함, 걱정.
  • (맏 ): 맏이, 하물며, 형, 두려워하다, 근심.
  • (아우 ): 아우, 공손하다, 차례, 즐기다, 단지.
  • (또 ): 또, 어찌, 그래도, 크다, 또한.
  • (근심 ): 근심, 근심하다, 고통, 병, 친상(親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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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有憂患兄弟亦憂(아유우환형제역우)의 의미: 나에게 근심과 걱정이 있으면 형과 아우도 또한 근심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 획순 樂而忘(낙이망)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樹(무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漆室之(칠실지)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樂生於(낙생어) : 즐거움은 언제나 걱정하는 데서 나온다는 말.

  • 樂而忘憂 획순 樂而忘(낙이망)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樹(무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漆室之(칠실지)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樂生於(낙생어) : 즐거움은 언제나 걱정하는 데서 나온다는 말.


我有憂患兄弟亦憂(아유우환형제역우) 관련 한자

  • 七步之才 획순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慘草除根 획순 慘草除根(참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萬事無心(만사무심) : (1)모든 일에 관심이 없음. (2)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漆室之憂 획순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焦心苦慮(초심고려) :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 患得患失(환득환실) : 물건이나 지위 따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걱정하고,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아니하려고 근심함.

#형용 67 #경우 64 #머리 141 #세월 71 #사랑 91 #어머니 72 #소리 96 #사이 200 #실패 56 #마음 496 #은혜 70 #의지 69 #모습 66 #사람 1461 #때문 58 #싸움 61 #학문 107 #세상 339 #나라 392 #서로 71 #부모 136 #무리 64 #속담 63 #모양 142 #상태 110 #이치 67 #집안 93 #이름 211 #재앙 64 #나무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