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出或處(혹출혹처) 풀이

或出或處

혹출혹처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뜻으로,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는다는 의미.

# #조정 #의미 #벼슬 #은퇴


한자 풀이:
  • (혹 ): 혹, 나라, 혹은, 어떤 사람, 어떤 경우.
  • (날 ): 나다, 나가다, 내다, 지출(支出), 양자가다.
  • (혹 ): 혹, 나라, 혹은, 어떤 사람, 어떤 경우.
  • (머무를 ): 머무르다, 곳, 사람 이름, 두다, 분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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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出或處(혹출혹처)의 의미: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뜻으로,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는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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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出或處(혹출혹처) 관련 한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請老(청로)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 乞身(걸신)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의지 69 #은혜 70 #마음 496 #노력 69 #어려움 105 #집안 93 #죽음 73 #근본 66 #이익 89 #백성 105 #싸움 61 #재능 61 #근심 65 #자식 104 #태도 72 #하늘 251 #속담 63 #형용 67 #학문 107 #목숨 58 #처음 91 #물건 136 #인간 65 #잘못 93 #이름 211 #자신 208 #부모 136 #천하 94 #바람 136 #세월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개) : 할축할축, 함칠함칠, 함칫함칫, 항청항청, 허청허청, 헌천화춤, 홈착홈착, 홈칠홈칠, 홈칫홈칫, 회창회창, 회촌회촌, 회친회친, 훔척훔척, 휘청휘청, 휘춘휘춘, 휘친휘친, 흠칠흠칠, 흠칫흠칫, 흥청흥청, 희치희치, 희칠희칠, 항체 혈청, 회춘 하천, 횡천 흡충